<예약부터 입장까지>

예약 할 때 실장님이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어 좋았습니다.

알려준 주소로 이동해 연락하면 상세한 위치를 안내해 줘요.

안내 받은 곳으로 입장하니 이서 매니저가 맞이해 주네요.

<얼굴&몸매>

화장을 진하게 하고 있네요.

첨에는 얼핏 마마무의 문별이 생각 났는데 플레이 할 때는 또 다른 색기 있는 얼굴이 보였어요.

아주 미인형의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이 있었습니다.

키는 165cm로 중간 정도 되고, 몸매는 약간 통통한 사이즈입니다.

가슴은 C컵으로 적당히 볼륨이 느껴집니다.

몸에는 약간의 문신이 있었습니다.

<대화&플레이>

일본 아가씨라 대화가 가능할까 걱정이 있었지만 프로필에 적힌 대로 한국말을 정말 잘하네요.

어색한 발음이 있지만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물을 마시며 스몰토크를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었어요.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누우니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시작해 BJ까지 이어지는 공격.

강하진 않지만 부드러우면서도 느낌 있는 애무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역할을 바꾸어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해줬습니다.

꼭지는 터치가 불가해서 꼭지를 제외한 부위들을 공략했어요.

미카의 몸을 충분히 달궈 준 뒤 장비 착용 후 본게임 시작!

이런저런 다양한 체위로 기분 좋게 즐기다 마무리 했어요.

<총평>

아주 빼어난 얼굴과 몸매는 아니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일본 아가씨를 경험해 볼 기회이니 호기심이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