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존na 하드하고 보지가 존na 예술임.. 이런 쪼임은 파랑이한테 밖에 못느낌..
포커싱함
1
134
08.05 21:3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파랑
⑥ 업소 경험담 :
파랑이의 첫인상은 와꾸도 섹하고 키도 크고 몸매좋고
강남에 있어야 할 언니 딱 그 느낌 입니다
이런언냐가 강남에 없다면 어떤언냐가 강남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클럽에서부터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다가오던 파랑이
허나 그것은 나의 몸을 예열하기위한 단계일뿐
단지 그 스킨십으로 그녀의 서비스를 평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샤워 후 침대위에서의 그녀는 더 적극적이였습니다
나의 몸을 휘감으며 부드럽게 부비와 애무서비스를 진행하던 파랑이
그 서비스는 나를 정확히 알고 자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남자를 잘 안다고 해야할까요?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제대로 집어내는 그녀
이미 나의 잦이는 하늘로 승천중이였습니다
잔뜩 힘이 실린 잦이를 자신의 입에 넣었다 뺏다... 다시 한 번 자극시키는 파랑이
꼴림포인트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내 자지에서 쿠퍼액이 줄줄 흘러나와 터질듯 발기가 되면
파랑이는 서비스를 끝내고 자연스럽게 내 옆에누워 다리를 벌립니다
무슨뜻이겠습니까? 본인도 나를 원하고 즐길 준비가 됐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세를 바꿔 이번엔 제가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죠
굉장히 자연스러운 반응이였습니다. 신음소리도 리액션도 솔직했고 격렬했습니다
이 말은 파랑이는 정직하다는 겁니다
슬슬 그녀와 합체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그대로 삽입!
여성상위 삽입 후 위에서 신나게 달리는 파랑이
앞으로 뒤로 빼지도 않고 자세변환이 아주 매끄럽게
위에서 풍차를 돌리듯 엉덩이를 흔들어댑니다
몸이 비루한 관계로 정상위로 바꾸지않고 여성상위에서만 즐기다 끝냈습니다
나갈때까지 케어해주는 파랑이와 실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Comments
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