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마지막은.. 파랑이의 뒷목을 붙잡고... 입싸로...
빛이나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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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21:4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파랑
⑥ 업소 경험담 :
클럽에서 만난 나의 파.트.너 파랑이
최고의 텐션이였고 최고의 서비스력을 보여준 파랑이
짧은 맛보기였지만 엄청난 삽입감이 느껴질만큼 좁았던 파랑이의 꽃잎
방으로 이동해 서비스를 받았다.
샤워 서비스 후 침대에서 시작되는 파랑이의 서비스
내 몸 위에서 날아다니는 파랑이는 나비 같았다.
나의 몸위를 수려하게 움직이며 나의 흥분감을 끝없이 올렸고
나의 자지 역시 아주 맛깔나게 빨아제꼈다
이런 여자를 눈 앞에두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파랑이를 눕혀놓고 키스를 시작으로 보빨을 시작해본다
나보다 먼저 느끼며 보짓물을 싸버렸다.
이젠 못참겠다며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먼저 달려든다
본인이 더 느끼려고 체위를 변경하고 더욱 화끈하게 나에게 달라붙어왔다.
보지에선 멈춤없이 애액이 흘러내렸고 신음소리 역시 끝없이 흘러나왔다.
흥분할수록 강해지는 쪼임.
애액이 흥건한 상태에서도 파랑이의 쪼임은 점점 더 강해졌다
이젠 참을 수 없었다
입싸가 가능할까싶어 혹시 물어보니 바로ok
콘을 벗기고 그대로 파랑이 입에 자지를 물려주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다
맛깔스럽게도 자지를 핥아대며 정액 받을 준비를 하는 파랑이였다
사정감이 극에 달했을때 파랑이의 목을 잡고 조금 더 깊이 삽입..
쭉쭉... 오지게도 싸버렸다
마지막엔 좀 실수한듯 싶어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니
정액을 뱉어내며 괜찮다고 미소를 짓는 여자
이후 정성스럽게도 몸을 닦아주며 끝까지 날 챙겨줬다
고마웠다. 다음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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