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파노라마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영

⑥ 업소 경험담 :

이쁜 얼굴 + 자연 C + 란제리 여신

수영 보고 뇌 정지 옴

문 열자마자 정적.
성형끼 살짝 있는 이쁜 얼굴에, 자연 C컵 그대로 드러나는 란제리 차림.
거기다 허리 잘록, 골반 툭.
순간 눈이 먼저 맛탱이 감.

"오빠~ 나 어때요?"
그 말 한마디에 뇌가 딱 멈췄음.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계속 쳐다보다가 "예쁘다"밖에 안 나옴.

침대 올라가기 전부터 분위기 깔아주는 거 보니까
애가 프로다 싶더라.
살짝살짝 몸 스치고, 눈 마주치고, 머리카락 툭 넘기고
그 모든 게 야함으로 번역됨.

본게임 들어가니까 진짜 란제리 모델이 직접 위에 올라탄 느낌.
가슴이 부드럽게 닿고, 엉덩이로 내 허벅지를 감싸면서 밀어붙이는데,
정신이 나가는 게 느껴짐.

그게 끝이 아님.
SK 추가하니 입술까지 터짐.
부드럽게 녹였다가, 흡입처럼 당겼다가,
혀가 미끄러지듯 돌아다니는데, 이건 사람 잡는 키스.

수영은 그냥 시각과 촉각 동시에 터트리는 여자.
외모로 홀리고, 란제리로 자극하고, 떡감으로 마무리.
셋 다 안 빠지니까 걍 무너짐.

이런 건 그냥 보기만 해도 뇌가 정지됨.
진심, 수영은 남자용 뇌 OFF 스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