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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아윤+10]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외모와 분위기, 그리고 이쁜 몸매와 깨끗한 피부, 민감한 리얼 반응과 꾸덕한 싱싱 좁보여서, 그녀에게 슴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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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야놀자
④ 파트너 이름 : 아윤 (010-3459-691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아윤이는 단발보다 아주 살짝 긴 헤어스타일에 배우 수현의 민필 버전 느낌이였는데,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는 무난한 자연산 미모였습니다~
하얀색 셔츠 차림이 아주 잘 어울리는 커리어우먼 느낌도 들었는데, 제가 급히 입실하기도 했지만, 오늘 날씨가 더워서 입실하자마자 더워하니 바로 시원한 물을 챙겨주고는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잠시 날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외모와 잘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여유있는 모습도 좋았고, 사람을 편하게 하기도 해서 잠시 대화였지만 잔잔하면서도 편안한 수다 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아윤이도 샤워를 하러 올탈상태에서 수건으로 몸을 살짝 가린 상태에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얼핏 보기에도 몸매나 피부가 상당히 이쁘면서도 깨끗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잠시 후 샤워를 마치고 아윤이가 침대로 올탈 상태로 왔는데, 와~ 아윤이는 몸매와 피부 미녀더군요~ ㅋㅋ
훤칠한 키에 가늘고 이쁜 라인에, 뽀얗고 깨끗하면서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으면서도 모공 하나 안 보일 정도의 도자기 피부였습니다~
거기에 슴가는 자연산으로 B ~ C컵 사이 정도의 크기였는데, 적당한 사이즈에 모양도 이쁘게 봉긋한게 꽤 탐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는 가볍게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주고 빨아주었는데, 꼭지도 참 부드러워서 달달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초반 몇번 핧을때는 뭐랄까 서로 처음이니 조금은 긴장한 듯한 느낌이였는데, 계속 부드럽게 핧아주고 빨아주니, 어느 순간, 허~ 하는 숨소리가 들리면서 바로 몰입하면서 작지만 정말 리얼하게 바운스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았는데, 와~ 정말 젖살 피부가 너무 부드러우면서 거기도 민감해서, 그때부터는 아윤이 다리사이에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가 살짝살짝 비벼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아주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 그리고 배꼽도 이뻐서, 살살 핧아주니, 간지러움과 민감함의 중간정도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봉지 좌우와 후장까지 자라있었습니다~
혹시라도 냄새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봉털 냄새는 전혀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봉짓살도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민감해서, 한번 전체적으로 핧았을 뿐인데, 꾸덕한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좌우 대음순을 애무하는 동안에 이미 허리가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혀끝와 입술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이미 봉지는 꾸덕하고 끈적거리는 애액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럼에도 민감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더니 어느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니 바로 반응하면서 우는 듯한 신음소리가 커졌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포시 잡아주니, 잡자마자 으하~ 하면서 신음이 터졌고, 슴가를 주무를때마다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애액은 질질 흐르는데, 정말 민감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더욱 깊은 신음을 내면서, 점점 더 반응이 커지는 듯 하더니, 결국 파닥파닥거리면서 느껴버렸습니다~
그래서 역립을 중단하고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얼마간 혼자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잠시 지나니 자기 느껴버렸다길래, 더 빨면 안된댜고 하니, 그렇게까지는 안해봤다면서도 한번 해보라고 해서 혀끝을 클리에 대해보니, 닿자마자 파닥거리면서, 안돼안돼;; 더는 안되겠어;; 하면서 정말 민감해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서는 정상위로 자세를 잡으면서, 옵션하겠다고 했는데, 아윤이가 살짝 정신이 나갔다고 해야 하나 싶게 정신이 없어서 콘을 챙겨주길래, 다시 붙잡고, 나 자기랑 옵션할거야!! 이런 여친인데 왜 안하겠어?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알아듣고는 자기가 너무 느껴버려서 정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런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바로 노콘으로 삽입을 했는데, 봉지는 완전히 애액 꿀통이라 꾸덕한 느낌이 느껴지면서도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고, 확실히 사전에 달궈져서 그런지 들어가는 동안에서 신음하면서 느껴버리더군요~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너무 잘 느꼈고, 계속해서 애액이 흘러나와서 아주 미끌미끌하면서 꾸덕꾸덕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내 아랫배를 밀착한 상태에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우는 듯한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손으로 자극시켜주면서 박으니 더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사정하는 동안에 아윤이가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모습도 이뻐보였는데, 아윤이 이렇게 민감하면 갯수 많이 못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윤이는 차분하면서도 참한 와꾸에, 대화도 편하게 잘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피부와 몸매에서 아윤이에게 빠질 수 밖에 없었고, 민감한 반응과 좁고 싱싱하고 꾸덕한 봉지맛은 살결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제대로 힐링을 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