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오늘 마사지 선생님 누구계세요 ~

뭐 선생님들 전부 받아 보긴햇는데 전부 다들 잘하시지만 ~

오늘은 김샘에게 받아 보고싶어서 물어보고 계신다고 해서 

금샘에게로~~~

그렇게 계산하고 안내받고 샤워하고 ~ 방으로 안내받고 ~

금샘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기 시작함~~역시 ~~~역시~~~

마사지 짱이야~~~~

시간도 남아돌아서 금샘에게 마사지 시간 연장되냐고 

물어보니 카운터에 콜 하시더니 된다하셔서 

한시간 더 연장해서 받기로 하고 

마음편히 받다보니 잠이듬~~ 그렇게 마사지 받고 

매니져님 들어오십니다 ~ 

오늘 매니져님은 하늘씨네요 ~

그렇게 마사지도 서비스도 잘받고 ~나갑니다 ~

근데 진짜 여기만오면 나갈때는 다른 몸이 되어 나가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끝나고 이열치열이라고 라면 한그릇까지 맛깔나게 끓여주시고

나가는 문 앞까지 배웅 해주니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 ㅋㅋㅋㅋ

여러모로 매우 만족하는 곳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