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올리브] [오피가로또이벤트] 마인드좋고 골반이 이쁜 매니저입니다.
아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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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13:2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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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실장님, 업소관리, 매니저 순서 항목별로 총점 최대 10점 평가제로 후기써보겠습니다. 또한 제가 기억하고 싶어서 쓰는 후기기에 여러 주관이 포함된 후기입니다. 보시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또한 후기에 앞서 원가권 제공과 사용을 허락해주신 오피가이드 운영자분들과 강남 올리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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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 올리브 실장님
(총점:9점★★★★★★★★★☆)
1-1)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춰서 전화를 드렸더니 잘 받아주셨습니다. 보고 싶은 매니저가 휴일이라 당황했지만 실장님 추천따라서 미미를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1-2) 응대
저는 오피가이드 쿠폰 사용한다고 말씀드리고 방문드렸습니다. 쿠폰 방문임에도 친절하게 쿠폰 사용 가능하다 하시고 언제든 방문해 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분당에서 출발해서 조금 걸리는데 제 시간 맞춰서 미미 시간대를 맞춰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3) 인증
이벤트권 사용해서 그런지 인증 간단한 편이었습니다. 실장님과 통화해보시고 설명에 따라서 인증해주시면 금방 끝납니다.
총평
응대 친절하고 좋은 실장님이십니다. 전체적으로 애먹지 않고 편한 분위기라 그런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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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소관리
(총점:8점★★★★★★★★☆☆)
2-1) 위치
선릉역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철로 방문했는데 길 찾기가 수월해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다들 전철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2-2) 청결
건물은 당연히 1:1 오피형이기 때문에 관리가 잘 되어있고, 이제 방도 깔끔합니다. 미미가 평소 생활하는 생활감이 묻어나지만 그렇다고 난잡하게 어지럽혀져 있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조명은 조금 어두웠지만 바닥이 끈적인다거나 침대에서 냄새가 나는 일은 없었고, 화장실 청소가 정말 호텔방처럼 깔끔해서 샤워타임이 정말 좋았네요.
총평
제가 크게 신경쓰는 부분은 언제나 청결인데 청결적인 부분은 정말 만족스러워서 단점이 없는 업소였습니다.
방도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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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니저: 미미
(총점:8점★★★★★★★★☆☆)
3-1) 프로필 정확도
아쉽게도 미미는 실사는 아니었지만 프로필에 올려진 사진 싱크가 좀 나옵니다. 우선 골반이 정말 큰 편이라 허리가 되게 가늘어 보여요. 살집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이정도 몸매면 진짜 상급 아이입니다. 피부는 조금 보정되어 있지만 그래도 피부는 밝은 편이었으며, 살살 웃어주는 미소가 정말 아깝지 않은 아이였습니다.
3-2) 와꾸
조금 성형끼가 있는 얼굴입니다. 그렇다고 강남 성괴처럼 생긴 게 아니라 여기 저기 조금씩 만져서 밸런스 잡힌 얼굴이랄까요? 눈이 되게 크고 화장때문인지 짙어서 섹스러움은 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 오히려 입은 좀 큰 편이라 서양 미인느낌이 나더라구요. 부담스럽지않은 얼굴과 이쁜 미인상,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섹스러움까지 원하시면 꼭 엘리 방문해보세요. 연예인으로 따지면 입은 앤해서웨이 판박이구 눈은 좀 큰데 엠마 스톤 느낌 살짝 납니다. 동양삘보다는 서양삘이예요.
3-3) 몸매
저는 슬랜더나 스탠의 몸을 좋아했는데 미미를 보고 제가 골반파라는 걸 깨달았지 뭡니까.. 키는 아담한편인데 얼굴이 작은지 비율이 좋아 하반신에 눈이 자주 갑니다. 그 이유는 사실 골반이 진짜 몸에 비해서 커서 허리가 되게 가늘어보이거든요. 프로필에 올라온 사진만치 골반이 손잡이처럼 잡고 싶게 생겼습니다. 가슴도
딱 적당하고 만지기좋은 이쁜모양의 자연 B+컵이었습니다.
3-4) 마인드
마인드 상급입니다. 어떤 플레이도 다 받아주시고 빼주시는 게 없습니다. 특히 제가 마인드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조금 조건을 세분화해 보았습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플레이를 잘 받아주는가.
2. 플레이 도중에 싫은티(불쾌한 표정)을 내지는 않는가.
3. 플레이 외에도 나에게 집중해주는가.(핸드폰, 화장실런)
4. 결제코스와 동일하게 시간을 충족했는가.
5. 애인모드
제 개인적인 마인드 조건입니다. 아래 조금 설명 덧붙이겠습니다.
1. 첫 만남에 어색함을 뚫고오는 섹스러움에 원하는 플레이는 다 해봤네요.. (○)
2. 표정은 살짝 무표정 이지만 섹에 들어가면 느껴주는 표정이 좋습니다. 불쾌보단 즐기는 느낌입니다. (○)
3, 플레이 끝나고는 바로 물 한 컵 건네주기도 하고 제 땀도 닦아주고 되게 착했네요.(○)
4. 사전 실장님과 조율한 조건대로 동일합니다 (○)
5. 막 살갑진 않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3-5) 서비스(플레이)
(총점:9점★★★★★★★★★☆)
위 마인드와 이어지는 서비스(플레이) 내용 입니다.
저는 원가권 사용하여 60분 원샷코스로 즐겼습니다. 원가권덕에 가성비있게 즐길 수 있었네요. 약속 시간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실장님이 보내주신 주소지 근처에서 대기하다가 미미가 준비되었다는 얘기듣고 배정받은 호수로 올라갔습니다. 이후 조금 경직된 표정으로 문을 열어주는 미미를 보니 이쁘네요. 사실 보고싶은 매니저가 아니었어서 기대안하고 왔는데 문이 열리니 이쁜 아이가 맞이해줘서 조금 놀라 당황했네요. 당황한 티가 났는지 우물쭈물 거리니 제 팔을 잡고 끌어와 문을 닫아줬습니다.
이후 경직된 분위기 풀 겸 소파에서 물 한잔 얻어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보니 사실 좀 처음보면 낮을가린다며 양해를 구하며 미안하다고 합니다. ㅠㅠ 너무 착하네요.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게 이뻤습니다.
이후 허물 벗듯 옷을 벗어 던지고 미미의 나체를 감상하는데 제 자지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풀발해버렸네요. 덜렁거리며 화장실로 같이 입장했는데 미미가 제 자지에 자꾸 시선을 보더군요. 장난끼가 들어서 같이 이를 닦으며 예주의 엉덩이 뒤로 가 자지를 비볐습니다. 당황해하는 미미를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네요.
같이 샤워를 마치고 저 먼저 나와 배드에서 기다리다 보면 미미가 물기를 닦으며 제게 옵니다, 씻을때도 알아봤지만 진짜 골반이 미쳤어요.바로 침대로 끌어와 키스부터 갈겼네요. 키스도 빼지 않고 한 참을 받아주고 제 딱딱한 자지를 손으로 비벼주면서 길게 키스해줬습니다. 이후 짧고도 긴 키스타임이 끝나고 바로 삼각애무 시작. 저는 젖꼭지를 잘 느끼지 않는 편이지만 쪽쪽 거리며 빨아주는 모습이 귀여워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이후 BJ로 넘어가는데 입 안이 보지만큼 따듯하네요?? 뭔가 입에 전기난로 켠 것처럼 입이 따듯해서 놀라고 목끝까지 기본으로 넣어주는 서비스에 두 번 놀랐습니다. 한 참을 BJ해주는 미미의 가슴을 쥐어보는데 신음소리가 들리네요. 오호라 이거 재밌네요. 바로 꼭지를 괴롭혀줍니다. 신음이 멈추지 않고 그럼에도 BJ도 멈추지 않는 프로정신에 박수를.
여상으로 넘어가 미미가 위에서 움직여주는데 제 부탁으로 정면이 아니라 후면 여상을 받았습니다. 골반이 큰 처자는 뒤에서 봐야 이쁘니까요. 확실히 큰 골반과 가슴덕에 허리가 잘록하니 뒤에서 보는 뷰가 너무 멋집니다. 이후 허리를 손잡이처럼 잡고 미미를 사정없이 위 아래로 박아줬네요. 여상이 조금 힘들었는지 한참 신음 내며 박다가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하.. 오늘 미미 때문인지 전날 딸을치고 왔는데도 정상으로 바뀌자마자 살짝신호가오네요..
정상에서 마지막은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미미 골반을 보자마자 이 엉덩이는 후배위로 박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을 꽤 길게 가져갔는데 한 번도 힘들어 하지 않고 신음또한 멈추지 않고 계속 내줘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나가면서도 한 번 안아보자고 했더니 찐하게 뽀뽀까지 해주고 저를 보내는 미미가 참 좋습니다.
시간이 꽤 있으니 샤워를 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휴식을 가졌네요. 조금 대화를 해보니 꽤나 진솔한 친구인 걸 알 수 있었어요.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뭔가 제 속에 있는 얘기까지 꺼낼 수 있었네요. 그 짧은 시간에. 잘 전달 됐을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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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소통 (휴게텔)
첫 만남이고 또 초면인 관계에서 아무리 일적으로 만나는 관계지만 그럼에도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처음엔 무표정이라 별론가 싶었는데 그냥 기본 표정이 그런 거였어요. 마음은 정말 착한 아이인듯! 물론 초접엔 좀 낮을가리는 매니저지만 소통하려고 하면 열심히 들어주고 귀찮아하지 않는 좋은 매니저 같습니다.
가게 총평
(총점:8점★★★★★★★★☆☆)
10점 만점에 8점 드립니다. 실장님, 매니저, 업소 모두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드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미미의 골반과 섹스러운 표정, 그리고 갭차이가 나는 귀여움까지 다시 생각해도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와꾸족, 골반족, 몸매족, 장꾸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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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백하게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2. 미미 매니저의 와꾸 몸매와 더불어 장난도 잘 받아주는 착한 마인드.
3. 재접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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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