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눈 , 코 , 입 , 가슴 , 봊지...꽉~그냥 깨물어주고 싶네요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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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수안보 주간... 와꾸,몸매,연애감이 아주기가막힌 이슬이를 보고 왔습니다.
방으로 입장하니 이슬이가 반갑게 맞아주는데 첫눈에 봐도 섹시하고 이쁘다
전체적으로 섹시한 이미지가 많이 느껴지고 웃는 얼굴이 너무나 이쁩니다.
첫인상만 봐도 벌써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길가다가 봤으면 정말 한번 자고보고싶다라는 와꾸랄까??ㅋㅋㅋ
160후반의 키와 몸매는 그야말로 아트 입니다...
보기전에 몰랐는데...보고나서는 자꾸생각나는 마약같은 몸매를 지닌 이슬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깔깔깔 잘 웃어주며 적당한 스킨쉽을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샤워뒤 침대에 누워 기립된 존슨을 꺼내놓고 있으니,
이슬이가 다가와서 존슨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도발적인 눈빛으로 아이컨택하며 붕알까지 빨아주는데 너무나 섹시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까시에 움찔움찔하니 제 위에 올라타서 69로 이어갑니다.
이슬이와 서로를 빨아주는데 느낌이 죽여줬네요.
이번에는 이슬이를 눕히고 가슴을 움켜쥐며 열심히 빨고 있는데,
온몸에 이슬이 떨림이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충분히 부드럽게 만들어준뒤 부드럽고 깊게 삽입을 하였습니다.
깊게 넣는걸 좋아 하는지 섹반응이 상당히 좋네요.
이슬이와 여러자세를 골고루 해봤는데 어느하나 빠짐없이 연애감이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뒷치기할때 엉덩이를 튕겨주는데 그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이슬이와 연애는 한마디로 황홀함 그자체였습니다.
작은거 하나라도 성의껏 임해주며 가식없는 연애스타일까지,
이슬이는 기억에 오래남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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