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헐거벗은 남 & 여의 쾌락과 흥분넘치는 섹스~~~
우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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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1:2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1시간을 정신없게 만들어주는 빛나와의 시간이였습니다
완전 신세계를 본듯하고 빛나의 섹드립이 더해져서
쾌감과 흥분이 엄청났던 시간
첫만남은 카사노바클럽층에서 붙임성있게 시작되었고
클럽 안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혀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들어오는 빛나의 애무
그와 동시에 클럽의 미녀들이 다가와서
애무와 섹드립을 내뱉으며 후끈한 환대를 합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몸에서 열기가 감돌때쯤
bj를 강하게 하다가 꼽아서 여상을 하는데 빛나는....보통처자가 아닙니다
그렇게 관전의 서막이 열리고 빛나와 신나게 연애를 하면서
다른 팀들을 관전하면서 맛보기를 느껴봅니다...
서서히 흥에겨운 빛나의 몸부림!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이며 뒷치기자세에서 엉덩방아를 찍어주다가
갑자기 다리를 일자로 벌려 정산위로 하는데 클리를 비벼줍니다
서브 언니들도 그 과감한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면서
더 강하게 애무를 하는데 분위기 정말 끝장이였습니다
빛나와 방으로 들어가는데 언니들도 따라 들어옵니다
장소만 옯겨졋다 뿐이지 또 한방에 모였습니다
빛나와 샤워를 하는동안 언니들은
침대에 누워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고
빛나와 침대로 가자마자 개떼처럼 달려들어
쉴틈없이 도 애무를 시작하고 제 몸을 탐했습니다
언니들의 섹드립과 하드한 애무~
그리고 빛나와의 뒷치기로 피날레를 장식했고
남은 시간 동안도 몇명의 언니들이 나가고 들어오며
계속 언니들 틈에 끼여서 즐기다가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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