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인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담배하나를 피고있으니 클럽으로 안내해줍니다

클럽에서 인어는 만나 인사를 하는데 오호~ 몸매부터 자지를 불끈하게 만듭니다 

사실 이 언냐 하드하다고 실장님한테 이야기 듣긴 들었습니다.

근데 ... 진짜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클럽에서부터 하드함의 끝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키야 .... 어찌나 하드한지 .. 자지는 터질거같고

그 사이에 인어는 자기 보지에 자지를 꼽아버리고!!!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앉아 밀착해서 인어의 몸매를보는데 크 잘빠졌네요

탈의를하고 이동해 샤워를하고 서비스받아봅니다

서비스요? 지려요 ... 표현불가 ... 직접 받아보고 느껴보십쇼

글을쓰는 지금도 제 몸에 인어의 알몸촉감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서 므흣한 시간을 좀 즐기고..... 

CD를 씌우고 대망의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따뜻한 인어의 동굴속을 느끼면서

쾌락에 젖어들으면서 정신없이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조임도좋고 물도많은편이라 완전 즐겁게 연애한느낌

떡감까지도 섹시한 인어 기억에 오래오래남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