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2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율이+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율이가 출근부 떳길래 즐떡의 기억도 있어서~

예약을 마치고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다가 실장님 연락을 받구 안내해주신곳으로 가서

안내를 받은 곳으로 가서 문을 똑똑 노크를 하니 

"오빠 금방온다더니 왔네"라며 먼저 말을 건내주며 반갑게 맞이해줍니당!!

쇼파에 앉아 기다리니 옆으로 와서 착 달라붙어 얘기를 나누는데

오빠 매너 넘 좋았다고 칭찬해주구 섹스도 잘맞았다고 립서비스해주네요!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율이도 샤워를 마치고 제 곁으로 옵니다~

역시나 몸매는 넘사벽 그자체!!

체리와 키스를 나누며 한손으로는 이미 율이의 몰캉몰캉한 가슴을 움켜잡으며

아래로 내려가 가슴과 젖꼭지를 핧아주니 벌써부터 느끼기 시작하는 율이~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혀로 집중공략!!

움찔대는 율이를 잡고 더욱더 강하게 맛봅니당!!

그대로 율이를 일으켜 젖꼭지 애무를 받다가 일어서서

체리가 무릎을 꿇은채 BJ를 하는 모습을 보니 

딱딱해지는 제 아랫도리에 장비를 착용하고 다시한번 율이의 

핑두를 핧으며 손가락으로 율이의 꽃잎을 만지니

이미 축축히 젖어 있어서 삽입을 하니 부드럽게 들어갑니당~

천천히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율이의 다리를 올려 더욱 깊숙히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더욱 커집니다!~ 그대로 다리를 벌린채로 강하게 박아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계속 만져주니 점점 흐느끼는 율이!!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해서 율이의 필살 힙라인을 감상하고

빵댕이를 붙잡아 더욱 더 강하게 박아주니 깔려있는 이불보를 붙잡으며

"오빠 좀 더 세게 해주세요"라며 말하는 율이의 속삭임에~

율이의 양팔을 붙잡고 세워 풀 스퍼트로 박아주니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마무리를 하며 둘다 엎어졌네요~ 율이와의 섹스는 항상 불떡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율이와 포옹을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