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남녀가 섞인 복도에서 같이 물고,빨고,박고..
비행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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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21:5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단지
⑥ 업소 경험담 :
귀엽고 이쁜 와꾸를 찾으시는분들에겐 단지의 이미지가 안성맞춤임
탄탄한 몸매를 지녔고 얼굴에서 흘러나오는 청순함과 섹기가 일품이였음
클럽시스템과 조화를 이루는 비주얼이면서
섹시한 외모와함께 서비스적인부분도 엄청시리게 꼴릿한 처자임
클럽층에서 간단한 인사를나누고
남녀들이 우굴거리는 클럽안 깊숙히 들어가
가운을벗겨버리고 바디애무와 은은한 섹드립과 신음소리
단지의 꼴릿바디를 감상하면서 클럽을 느끼던중에
서브녀들이 내몸에 빨대를 꽂아버렸음
각자 혀와 손을 이용해 허리와 배 그리고 허벅지를 터치하며 빨아주는 플레이
왕이 부럽지않은 복도플레이를 경험하다가
자플을하며 흥분한 얼굴표정과 목소리로 보z를만져달라며 아우성치는 언니들이였음
끈적하게 젖어있는 서브들의 보z를 양손으로 골뱅이 시전했고
단지는 찰진 애플힙을 내 존슨앞으로 들이밀며 빨리넣어달라고 섹드립을침
양사이드에서 언니들의 보z를 만지고 내존슨은 단지 보z속으로들어가
완벽한 삼위일체가된 섹플레이
참을수가없는 포지션이였기에
토끼처럼 찍찍~ 단지 보z속에 올챙이를 투하하며
무리없이 성공!
등딱지와 허벅지에 전기가통하듯이 부들부들~ 부들부들~ 떨림이오며 넉다운!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마인드와 섹시꼴릿한 비주얼로 남심을 녹이는 단지
호불호없이 즐달가능한 카사노바 야간조 필견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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