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23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모카스파
④ 지역명 : 송파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우
⑥ 업소 경험담 :
모카 스파 언제나 괜찮은 곳입니다.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고 항상 일정 이상의 퀄리티는 뽑아내는 곳이라
마사지를 생각하면 바로바로 떠오르는 곳입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과 쪼인 후 결제하고 키 수령해서 이동
라커에 옷 잘 걸어놓고 샤워하고 씻고 나와서
음료수 마시고 기다리고
방에서 조금 쉬고 있다가 ,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다른 업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관리사님들이 포진해있는데
관리사님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고 하는 분도 있지만 기왕이면 젊은 분이
마사지 실력도 괜찮으셧고 , 제 몸을 더듬으면서 뭉친 부위를 찾은 후 신경써서 주물러줍니다
조금 피로감이 있어서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 받다가
순간 뻗어서 한 20여분은 자면서 받게 되었구요
마사지가 끝난 뒤에 , 매니저님 들어오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젤 쪼금 발라서 알과 기둥을 조심스럽게 만져주시는데 발기까지 10초도 채 안걸리네요
풀발상태로 매니저님을 기다려봅니다.
곧 들어오는 매니저님 ~ 은우 라는 매니저
가슴과 골반이 큼직큼직하게 발달한 몸매입니다
얼굴도 섹시함이 뚝뚝 떨어지는 이쁜 얼굴로
뭔가 야릇한 포스를 풍기면서 들어온 다음 옷을 벗고 배드로 올라오는데 ~ 아랫도리 터지는 줄 알았네요
그대로 언니의 입과 손으로 간단한 서비스 받은 다음 , 콘 끼고 합체 들어갑니다
콘 씌우고 위로 올라타서 여상부터 하는데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조임을 맛보는데 조임도 좋고
금방 정상위로 바꾸는데 , 표정도 꼴릿... 몸매는 더 꼴릿해서 감상하고 만지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울컥거리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한 발 뽑은 후 매니저님이랑 잠깐 누워 있다가 퇴실
모카스파 방문 고민중이시면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