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1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다방의 민지 보고 왔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활짝 웃고 반겨주는데 아이돌삘 납니다

순간 아~~ 노질 옵션하길 잘했다는~~~

사워하려고 옷벗을 때나 샤워할 때 옆에 붙어서 잘 챙겨줍니다

확실히 대접받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샤워하다가 적당히 다 씼었을 때 쯤 들어오는 샤워BJ나

샤워 중간중간 자연스런 터치가 재미지네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어색한걸 민지가 잘 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ㅋㅋ

확실히 이쁜년들이 착하기도 합니다

원래 혼자씻는거 좋아하는데 민지처럼민 응대해주면 같이 씻어도 좋을거 같네요

실장님 추천대로 서비스 정신도 아주 투철하네요

가만히 누워있고 싶으면 누워있어도 알아서 잘 해주고

그러다가 나도 좀 뭔가 해보려고 시도하면 잘 따라와줍니다

전반적으로 즐긴다기보다는 어떻게하면 더 만족시켜줄까에 신경쓰는 느낌입니다

본게임은 바로 등보이게 여상으로 진행하다가

생각보다 뒷태라인이 너무 빵빵해서 급 쏠림이와서 후배위로 갈아타서

씨게 박아주다가 끝냈습니다ㅠ

조갯속살이 알찬지 쪼임이 아주 끝내주네요

가끔 다른 매니저들 보면 인공적인? 일을한다?라는 느낌이 강한데

민지는 즐기기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저를 더 만족시켜줄까 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거기에 노질까지 가능하니 이건 뭐~ 돈 잘 썼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ㅋㅋ

역쉬 이런 이쁜년과 섹수는 반드시 노질해서 봊이안에 존물이 찔걱해야 제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