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저녁 10시쯤
② 업종명 : 호텔식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로 TOP스파
④ 지역명 :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 5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일 끝나고 저녁 밥을 먹고 집에서 티비를 보다가
거시기가 간지러워서 벅벅 긁다가 순간 꼴리길래 바로 구디탑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금 바로 오면 대기가 없다고 하길래 바로 택시 타고 탑스파로 향했죠 호다닥 튀어갔어요
얼른 씻고 나와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많이 받으러 가는데 탑스파 보다 잘하는 곳을 못 봤습니다 진짜 장난아니게 시원하고 짜릿합니다
마사지가 엄청 시원하고 제가 해달라고 하는 곳도 해주고 시원한 포인트를 잘 잡아서 해주시는데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은 후 똑똑 어느새 언니가 들어 옵니다
저는 항상 주간에만 와서 야간에 언니들은 자주 못 보는데 야간 언니를 보는 순간 와 라는 소리 밖에 안 나왔습니다
주간에도 엄청 이쁘고 야간 언니까지 이쁘면 말 다 한거 알죠?? 오자마자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바로 꼴리더라고요
이름을 물어보니 보라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간단하고 인사하고 이런저런 노가리좀 까다가 본격적으로 상탈을 하고 애무를 조지러 보라의 얼굴이 제 젖꼭지 쪽으로 다가 옵니다
이렇게 이쁜언니가 빨아주니 긴장도 되고 설렜습니다 (※참고 눈빛 보면 바로 쌀수도있음)
저의 꼭지를 공격하길래 저도 쉴틈 없이 언니의 슴가를 계속 만지면서 이 시간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저의 존슨은 커지면서 언니의 입으로 향했죠
사카시를 하는데 아주 그냥 끝내줍니다 빨리 나올 것 같아서 속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고 있었죠
그렇게 신호가 와서 보라 언니입에 시원하게 쐇어요
몸이 힘이 쫙 풀리더라고요
다 발사 한 후에도 청룡을 해주고 너무 서비스가 좋았어여
다음에 올 때도 보라 언니 지명해서 와야겠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