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저트] [NF세연+7] 옛 걸그룹 센터 싱크의 자연산 미모에, 살짝 새어나오는 귀여운 사투리, 훤칠한 키에, 민감 반응과 꽉 쪼여주는 생고무 쪼임, 그리고, 끝을 볼 수 있는 마인드까지~ 풀코스로 대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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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디저트] [NF세연+7] 옛 걸그룹 센터 싱크의 자연산 미모에, 살짝 새어나오는 귀여운 사투리, 훤칠한 키에, 민감 반…

rank 김개상 1 132 03.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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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세연+7] 옛 걸그룹 센터 싱크의 자연산 미모에, 살짝 새어나오는 귀여운 사투리, 훤칠한 키에, 민감 반응과 꽉 쪼여주는 생고무 쪼임, 그리고, 끝을 볼 수 있는 마인드까지~  풀코스로 대박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세연+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NF세연이를 운 좋게 출근 첫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초 다른 일정이 변경이 되어서, 급히 디저트에 구원(?) 요청을 하니, 안그래도 오늘 출근한 NF가 있다며, 바로 예약을 잡고, 강남으로 이동하면서, 예약에서부터 입실까지 20분 만에 일사천리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근길 강남 교통 체증으로 살짝 늦다보니 급히 이동을 하다보니, 숨 찬 상태로 입실을 했는데, 오~~~ 일단 비쥬얼로는 추천 인정이였습니다~

키는 상당히 크면서 훤칠하면서도 물복차림으로는 딱 보기 좋은 라인이였는데, 일단 와꾸는 티아라 지연 싱크가 느껴지는 자연산 미모였고,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고, 반겨주는 인사에 아주 살짝 귀여운 억양이 느껴져서, 혹시나 싶어서 물어보니 역시 귀여운 사투리였더군요~ ㅋㅋ

잠시 신변잡기와 신상에 대한 짧은 수다를 하고는 제가 다소 늦게 입실을 해서 각자 샤워를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자기도 씻으러 가면서 깨끗히 씻고 나오겠다고 들어가더군요~ ㅋㅋ

잠시 후 올탈상태로 나왔는데, 염색한 긴 머리를 가슴쪽으로 쓸어내려졌는데, 확실히 키가 크니가 길쭉길쭉한 라인이 이뻤고 몸매는 무난했고, 타투가 좀 보였고, 자연산 봉털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산으로 사이즈는 무난하면서도 봉긋하게 이뻤고, 말캉말캉한 손맛도 느껴졌습니다~

꼭지는 살짝 크면서도 부드러운데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도 무난했고, 세연 분위기가 다소 왜색적인 느낌이 있어서 타투도 오히려 잘 어울렸습니다~

배꼽 애무에도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적당한 굵기로 다소 풍성하게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는데 냄새는 나지 않아서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대음순부터 살살 애무를 하니, 왠지 살짝 부푼 듯이 부드러우면서 말캉거렸고,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전체적으로 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여러차례 핧아주니, 들썩거리면서 느꼈는데, 봉지 상태는 날개는 적당했고, 속봉지는 단단하면서도 좁게 느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끙끙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집중하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연신 아랫배까지 쿨럭거렸고,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다시금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클리에 다시 집중하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봉지까지 벌렁거리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양 발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 오무리고는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수건위에 지려놨고,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만질때마다 움찔거렸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들어가는 순간부터 좁았는데, 쪼임이 역시 상당했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박아도 잘 느꼈고, 계속 양발가락에 힘이 빡~ 들어간 채로 박히면서 신음하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섹드립도 잘 받아주면서 흥분하면서 느꼈고, 그런 반응에 흥분이 되더서 더 못 버티고 사정을 해 버렸네요~


디저트에 귀한 매님이 왔네요~

어리면서도 훤칠하고 이쁘고 그리고 +@도 있어서, 덕분에 아쉬움없이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자주 보도록 도전해봐야겠네요~^^



1 Comments
rank 빈스맥맨 03.20 16:52  
싱싱한 엔에프언니 첫날 접견하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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