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중순

② 업종명 :휴계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마땅히 볼 매니저가 없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보고싶던 카우 매니저가 급출을 했네요?!

얼른 첫탐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거의 중간조로 출근한다고 하네요. 

예약할땐 몰랐는데 오늘부터 +1이 되었네요 아... 그만큼 좋은 매니저겠지 하고 들어갔습니다.

첫 인상은 눈에 힘을 많이 준 섹시한 언니라 쎈 언니인가? 했는데

카우님이 사비로 사온 비싼 차를 얻어마시며 얘기해보니 요즘 매니저들 중에 드물게 배려심이 아주 좋은 분이네요. 

사비로 비싼 음료수 사다놓고 주는 매니저는 정말 오랜만에 봤네요. 이런 분 매우 드뭅니다. 

자연씨쁠컵이라 적혀있고 프사로 봐서는 풍만한 글래머로 예상했는데 막상 만나니 

입고있는 핫팬츠가 정말 잘 어울리는 날씬한 매니저네요. 

탈의하자 미사일형으로 예쁘게 솟은 처지지 않은 예쁘고 큰 가슴이 기가 막히네요. 

보기드문 자연산 꽉찬 씨쁠컵 슬래머입니다. 와우~ 

그런데 피부가 굉장히 약한지 손님들 터치에 자국이 좀 있네요. 형님들 살살 좀 다뤄주세요 ㅠㅠ 

키스 잘 받아주고 나이가 어린편이라 깨끗한 얼굴 피부가 인상적이네요.

클리쪽을 잘 느끼는지 보빨을 하니 바들바들 떨면서 잘 느껴주니 냄새도 없고 빨 맛이 나서

차 마시며 담소한다고 시간 많이 까먹지 않았으면 한참 더 빨았겠습니다. 

공수교대하고 삼각애무 받는데 꼭지를 특이하게 빠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나 여상은 잘 못해~" 라고 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며 시작했는데 좁보라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교체해서 박는데 몸이 유연해서 다리를 들었다 놨다하며 잘 받아주네요. 

완급조절 하며 박다가 후배위도 욕심이 났지만 시간이 다 됐을것 같아서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카우가 먼저 씻고 제가 씻으러 들어가면서 시간을 보니 어라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요. 

카우가 예비콜 설정을 깜빡했나봅니다. 매니저가 깜빡할 수 있으니 제 폰에도 미리 알람을 해둬야겠네요. 

어려서 피부도 좋고 슬래머에 노질에 입싸까지 되는 마인드 끝내주는 매니저라 어지간하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급출이 잦다니 카우 관심있는 분들은 출근부 자주 체크해야겠네요.  

간만에 참 착한 매니저 봤습니다. + 충분히 받을만하네요. 

다음엔 요즘 잘 안 나오는 풍선이랑 진솔이 궁금해서 함 봐야겠네요. 얼른 나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