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파민] [지원이+5] 결국 훔치지 못했습니다;; 이쁜 와꾸와 라인이 아담하고 러블리한 사이즈안에 가득 채워져서, 주머니에 넣어서 나오고 싶었는데;; 무조건 다음에는 성공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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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파민] [지원이+5] 결국 훔치지 못했습니다;; 이쁜 와꾸와 라인이 아담하고 러블리한 사이즈안에 가득 채워져서, 주머…

rank 김개상 0 1,898 03.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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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5] 결국 훔치지 못했습니다;; 이쁜 와꾸와 라인이 아담하고 러블리한 사이즈안에 가득 채워져서, 주머니에 넣어서 나오고 싶었는데;; 무조건 다음에는 성공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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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도파민

 ④ 파트너 이름 : 지원이+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제가 최근에서야 도파민을 방문하기 시작했는데, 보게 되는 매님마다 어디 있다 이제 보게 되나 싶을 정도였는데, 이번에는너무도 이쁜 포켓걸 지원이였습니다~

지원이는 와꾸는 옛 가수 지나 싱크가 느껴지는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미모였고, 아담한 사이즈에 비율이나 라인 모두 좋고 이뻤습니다~

그렇게 겉보기만으로도 너무 사랑스럽게 이쁜데, 올탈 몸매를 보니, 자연산임에도 자기 체구에 비해서는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말캉말캉하고 이쁜 슴가와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 풀왁싱된 미끈하고 꺠끗한 봉지.... 당연히 아담 슬림한 봉지사이즈여서 쪼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인데. 민감하게 잘 느끼며 흥건해지기까지 하니, 저 작은 사이즈에 남자들의 로망이 다 채워져 있는 듯 했습니다~^^

다만 성향상 초반에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조금은 대면대면하기도 했고, 원래 작고 낮은 목소리여서 집중해서 들어야만 했지만, 그 처음의 어색함만 잘 리드해서 벗어나면, 금방 익숙해져서, 훨씬 밝아지고 편하게 수다를 떨 수 있었습니다~

대화중에는 연초와 액상담배를 피웠고, 잠시의 일상에 대한 수다로 분위기가 풀리고 나니, 시간 조절도 잘해줘서, 샤워시간도 챙겨줘서, 플레이 시간도 충분히 확보를 해 주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잠시 후 지원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올탈 몸매도 아담한 체구에 비율도 좋고 슴가 사이즈는 체형에 비해서는 좀더 크면서도 자연산임에도 이뻤고, 꼭지는 살짝 크면서 진한 톤으로 부드러웠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바로 습가애무를 했는데, 역시 자연산 슴가의 부드럽고 말캉거림이 좋았고, 블루베리 사이즈의 탱글한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어라? 초반부터 반응을 했습니다~

사실 대화 내내 분위기를 띄우려고 열심히 수다를 떨었기에, 지원이가 잘 못 느끼는 스타일이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잘 느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꼭지애무에 이어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역시 부드러운 젖살 느낌도 좋았는데, 계속해서 그렇게 양쪽 슴가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군살없이 미끈하고 잘룩한 허리 라인도 이뻤고, 배꼽도 이쁘면서 민감했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빽보가 작고 깔끔했습니다~

가늘고 이쁜 다리를 조심스럽게 벌려서 대음순 애무를 해보니 역시 작고 부드러웠고, 클리 위주로 핧아주었는데, 와~ 정말 민감해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처음부터 움찔거리면서 들썩거리며, 양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다가 제 어깨에 걸친 채로 빨리면서 점점 다리가 벌어지며 제 입에 봉지를 더 밀착시키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말캉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연신 신음하면서 온몸을 꿈틀거렸고, 어느새 지원이 손이 제 머리를 감싼채 쓰다듬으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더욱 깊은 신음과 반응을 하면서 움찔거렸고 더욱 허리가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지나니 더 크게 들썩거리더니, 결국 튕겨져 나가서는 연신 헉헉거렸습니다~

잠시 숨 돌리길 기다렸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손으로 입을 가리고는 움찔거리면서 빼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지원이가 챙겨놓은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처음에는 구멍위치도 못 찾아서 미꾸덩해서 지원이가 잡아서 구멍을 찾아져서 밀어넣였는데, 정말 좁았습니다~

그저 한번 깊숙히 밀어넣기만 했는데도 그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계속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다소 시간이 지연된 관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박을때마다 정신 못 차리듯이 느끼면서도 허리를 움직이면서 깊이 박히도록 하면서 느끼며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몸을 계속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는데, 얼마간 박다보니, 조금씩 지원이 손과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는데, 지원이 손과 몸에 땀이 올랐는지 조금씩 끈적거려졌습니다~

어느새 지원이 봉지도 더 벌어졌는데, 그럼에도 쪼임이 좋았고, 애액도 많아져서 더욱 미끌거리면서 박혔고, 저도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지원이는 아담하고 이쁜 스타일이라 너무도 사랑스러운 포켓걸이라, 나오면서 몰래 주머니에 넣어서 훔쳐나오고 싶었습니다~

아담하면 귀엽기만 해도 잘 어울리는데, 이쁘기까지 하니, 어느 누가봐도 취향은 타지 않고 모두 호불호 없이 호호호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참고해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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