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5월 스파

④ 지역명 : 논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5월 스파 방문
차까지 끌고가는 바람에 강남에서 차가 막혀 약속시간보다 좀 늦어버렸네요.
발렛 맡기고 업소 입장하니 바로바로 안내 받아 샤워하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까지 불과 7,8분??
빨라서 아주 좋아요.
문쌤이 들어오셔서 해주시는 마사지 받으며 힐링
뭐 언제나 5월쌤들 마사지 실력이야 어디 가지 않으시죠
뜨거운 찜질과 얼굴팩까지 받고
목과 배에 뜨끈한 찜질팩까지 올려 놓고선 전림 마사지 받으니 세상 편할 수가 없었다는....
마침 점심시간대라 손님이 많이 몰려서 잠시 언니가 딜레이 되어
본의 아니게 문쌤의 마사지를 더 받는 호사를....
그렇게 5분 이상이 흐른 뒤 노크와 함께 들어온 언니
몇장을 찍었으나 똥손 스킬 덕분에 간신히 한 장 건진 실사와 같이 늘씬한 스타일의 하늘이
아담한 B컵 정도의 가슴과 굴곡진 몸매의 언니네요
간단한 인사 후 탈의하고 바로 서비스 진행
삼각애무 패스하고 바로 동생놈 공략
가그린 입에 머금고 완전 세척하듯이 후루룹 거리며 동생놈 전체를 집어 삼키네요.
그리고 가그린 뱉고서 시작인가 싶더니 또 동생놈 물고 후루룹!!!
입으론 빨고 손으로 문질 쓰담 간질 주물.....
타액이 흐를 정도로 하드하게 빨아주는 하늘이
잠시 타액 정리하고 이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단순 반복적인 상하 운동이 아니라 전후좌우 상하 변칙적으로 움직이며 흔드는데 새롭더군요.
쪼임도 좋은 언니가 그렇게 움직여버리니 느낌이 확실히 빨리와 버린 듯
내가 올라갈까?? 하고 체위 바꾸려던 찰나 갑작스런 발사 느낌에 그냥 하늘이를 끌어안아 제지하고선
아냐 그냥 그대로 해줘라고 애원....
체위 바꾸다간 허무하게 꽂지도 않은 상태로 쌀 뻔.....
발사하고서도 한참 허리 흔들게 놔두어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죽 나오게 만들었다는....
여상에 당할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참지도 못하고 끝....
이렇게 흔드는 언니는 또 유흥 경험 중 첨.....
기게적이지 않아서 아주 맘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