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저트] [나나+7] 5개월만에 다시 봐도'무조건 선착순'입니다!! 제가 와꾸도 몸매도 피부도 이쁜데, 봉지가 너무 이뻐서 이럴 줄 몰랐네요~^^

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4.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5.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패밀리 사이트 달림가이드 리뉴얼 오픈

빠른 최신 업소정보(프로필) 

구글 크롬에서 달림가이드 검색

저희 오피가이드와 함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피-서울 후기

[강남-디저트] [나나+7] 5개월만에 다시 봐도'무조건 선착순'입니다!! 제가 와꾸도 몸매도 피부도 이쁜데, 봉지가 너무 …

rank 김개상 1 153 03.11 10:42

1000011584.gif

 

[나나+7] 5개월만에 다시 봐도'무조건 선착순'입니다!!  제가 와꾸도 몸매도 피부도 이쁜데, 봉지가 너무 이뻐서 이럴 줄 몰랐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나나+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5개월여만에 다시 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소 랜덤 출근이여서, 계속 시간을 못 맟주기도 했고, 몇차례 도전을 했으니, 마감에 출근취소 등으로 결국 다시 보는데 5개월이 걸려버렸네요;;

5개월전 초접때는 오피도 아닌 유흥 생초였던 아이기에, 그간 어찌 지냈을지, 지금은 어떤지 많이 궁금했던차에 드디어 성공을 했습니다~

제가 달림하면서 봉지가 이뻐서 계속 생각났던 아이가 많지 않았기에, 계속 다시 보고 싶었던 아이이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오해가 있으실지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 나나는 절대 봉지만 이쁜 아이가 아니라 봉지도 이쁜 아이입니다~

와꾸는 가수 선미의 부드러운 버전 느낌으로 세련미와 친근미가 적절히 조화로운 느낌에, 키도 적당하면서 몸매도 여성스럽게 너무 이쁘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느낌이 너무 좋은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어쩌면 이런 것도 이쁘니, 봉지도 이뻐 보이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오늘도 하얀색 원피스 차림에 적당한 키에 여전히 몸매도 좋으면서, 룸복 바깥으로 보이는 팔다리도 뽀얗고 깨끗한 모습이 이뻤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가자마자 우리 봤었는데? 하면서 아는 척을 하면서, 언제 봤었죠? 오래된거 같은데~ 라고 하길래, 초접때 이야기를 해 주니, 기억난다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이내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어찌 지넀는지 물어보니, 이제는 가게가 편할 정도로 익숙해졌다고 해서 다행이였는데 확실히 여유가 생기긴 했더군요~^^

그래서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대화 내내 살며시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모습도 사람을 설레이게 하더군요~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나나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침대로 오니, 나나도 올탈로 침대로 왔는데, ㅗㅜㅘ~ 다시 봐도 정말 몸매도 이뻤습니다~  

거기에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뽀얗고 깨끗해서 빛이 날 정도였는데, 만져보며 너무 촉촉하고 부드러우서 계속 만지고 싶은 피부였습니다~

거기에, 나나의 킥중에 킥인 풀왁싱된 둔덕은 너무 이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이쁘고 봉긋한 모양으로 터치가 가미된 듯 했지만, 이물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은, 자기 지분이 상당한 자연스러운 탱글함이였고, 꼭지는 살짝 길면서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고 싱싱했고, 초반에 입술로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조금씩 몰입하면서 호흡이 커졌고, 나나도 제 몸을 같이 어루만져주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매루를 마치고는 천천히 내려오면서 배와 배꼽 애무를 했는데, 피부도 너무 쫀득해서 좋았고 라인도 잘룩하니 이뻤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드디어 나나의 원펀치인 풀왁싱 빽보가 들어났는데,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보니, 와~ 여전히 깨끗함면서도 사용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싱싱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대음순을 천천히 할기 시작했는데... 어? 나나는 다른 매님과는 달리 침대에 눕는게 아니라 팔로 바친 채로 상태를 세운 상태로 자기가 빨리는 걸 보고 있었습니다~

감시나 관찰당하는 느낌이라 더 야했는데, 나나도 자기가 애무받는 모습에 흥분하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 루팀대로 먼저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보들보들 토실싱싱한 살이 너무 좋았고,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와~ 역시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의 탱글탱글한 싱싱함이 너무 애기애기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질입구를 살살 핧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는데, 여전히 그 자세였고, 더 올라가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작고 부드러우면서 싱싱했는데, 온몸에 조금 더 느낌이 오는지 고개를 뒤로 제치기도 하면서 신음하기도 하고, 다리가 더 벌어지며 허리가 살짝 들썩거리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에 뭐라도 퍼지는 느낌으로 끔틀거렸지만 여전히 그 자세였습니다~ ㅋㅋ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양손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커졌으나, 그리 크지는 않았고, 골반이 조금씩 더 벌어지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더 집중하고 있으니, 꾸덕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온몸을 점점 더 움찔거리더니, 절정에 다가가는 듯이 조금씩 더 느꼈는데, 결국 잔잔하지만, 한 차례 느끼듯이 뭔가 가라앉는 듯 하길래,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나나의 역립 반응은 요란하거나 크지는 않았지만, 오롯이 나나가 느끼는 것이 저도 알 수 있을 정도는 되었는데, 점점 나나가 느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살짝 살짝 움찔거리며 또 느꼈고, 이내 콘 장착하고 드디어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좁으면서도 싱싱하고, 쫀득하면서도 꽉 쪼여주는 느낌이, 또 다시 그냥 욕부터 나오게 했습니다~

5개월만에 다시 본 나나는... 

여전했습니다~

뽀얗고 이쁜 몸매를 내려다보면서 그 뽀얀 봉지안으로 밀려드러가는 모습이나 느낌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박힐때마다 잔잔하지만 그럼에도 나나의 표정에서 느끼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아;; 예비콜이 울리네요;; 에효;;

어쩔 수 없이 마지막 피스토닝을 하니, 더욱 애액이 흘러나와서 미끌미끌하면서도 쪼임을 느끼면서 박다가,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나나와의 5개월만의 달림이 너무 빨리 지나버린 듯 한데, 다시 봐도 나나는 무조건 선착순이라는 제 주장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 분발해서 더 자주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1 Comments
rank 빈스맥맨 03.11 19:08  
선미 싱크 나나언니 보고 싶군요

축하드립니다~ 37 행운 포인트 당첨되었습니다.

카테고리
로그인 업체정보 제휴문의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