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귀엽고 달콤하고 맛있는 크리미의 뜨거운 연애감~~!!!
발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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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8:43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크리미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왜냐? 작은 몸으로 야한 신음을 흘리며
봉지에서 물을 흘리는 모습을보면
뭔가 정복감과 동시에 미칠듯이
흥분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크리미.....카사노바 후기를 보다가 알게 된 크리미는,
이름부터 왠지 모르게 끌리더군요
퇴근후 도착한 카사노바.......
실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다행히 크리미가 출근을 했고,
대기시간도 생각보다 길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클럽에서 크리미를 만났습니다
클럽에 들어가서 만난 크리미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제가 딱 원하던 아담하고 귀여운 여인이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부터
크리미는 매미처럼 나의 몸에 달라붙어왔고
폭풍애교를 부려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유흥을 다니며
많은 여인들을 품에 안아봤지만
이런 적극적인 애교는 난생 처음.
나 역시 언니 애교에 홀릭되버린상태
복도서비스를 받으면서도
크리미 얼굴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복도에서 크리미의 좁은 봉지도 맛봤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빨리 언니를 따먹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가득해서.....
간단하게 씻고 바로 섹스에 몰입했네요
클럽에서 언니가 서비스를 해줬으니,
지금은 제가 크리미에게 서비스를 할 차례......
"오빠 나....부드럽게 빨아줘~"
애교가 한가득한 크리미의 교태......
다리를 벌리곤 크리미 봉지를 빨아먹었습니다
섹스 반응 끝내주는 활어반응입니다
콜이 울리는 순간가지 미친듯이 박아주었습니다.
시트가 살짝 젖을정도로 많은 물을 흘린 크리미
그 모습에 다시금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네요
완전 개인취향 저격입니다!
저처럼 아담하고 귀여운 여인이 취향이라면?
카사노바 크리미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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