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전 미리 전화로 문의를 하고

안내받은 곳으로 도착해서 다시 전화드리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달림전 이런 친절함은 기분좋죠

안내받은 의자에 앉아 스타일미팅을 했고

본인은 조금 까다롭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당히 까다로웠을텐데 실장님께서 방긋 웃으셨습니다

몇 초 고민않고 바로 한 언니를 추천해주셨고

그렇게 만나게 된 미란다 ..... 제대로 취향저격이였습니다

미란다는 160초반 키에 아담합니다

성형느낌없는 청순한 얼굴은 .... 최고최고

미란다에게 탈탈 털리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대화를 마무리짓고 탕으로 이동했고

미란다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죠

역대급이였습니다. 아니 No.1이였습니다.

말로 설명불가 .... 몸으로 직접 느껴보십쇼

침대에서도 미란다의 서비스는 끝이없었습니다

나를 부드럽게 자극해오며 미친듯이 흥분시키는 그녀

나의 역공에 미란다 역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미란다의 입에선 점점 거친 섹드립이 흘러나옵니다

방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미란다의 섹드립은 수위가 높아지는데...

그녀의 스킬에 나는 녹아버렸고 침대에 녹다운......

콘을 제거해주더니 너무 좋았다며

품으로 안겨와 다시 키스를 해주는 미란다!

역시 세상은 넓다고 .... 최고의 여인을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