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수민+7] 와꾸면 와꾸, 키면 키, 볼륨이면 볼륨, 피부면 피부~ 어떤 외모진상도 발라버릴 비쥬얼 탑급이였는데, 살아있는 그리스 로마 여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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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2/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NF수민+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수민이는...

그냥 어마어마했습니다~

어떤 높은 외모 기준으로 보기에도 하나도 빠질 것이 없는 여신급 비쥬얼이였습니다~

와꾸는 굳이 특정 연예인 싱크를 찾을 필요도 없이, 그냥 수민이 자체가 너무 이쁘면서도 참하면서 차분하고 여유롭고 고급스러워서 아나운서 느낌도 들었고, 키도 프로필보다는 좀 더 큰 듯 한데, 몸매도 100% 자연산임에도 풍만 탱글 봉긋하게 이뻤습니다~

팔 다리도 길고 이뻐서, 이쁜 여자배구 선수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아주 뽀얗고 깨끗했는데, 좀 변태적인 상상이지만, 수민이는 그냥 올탈 몸매만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치 그리스 로마 시대의 여신 석상을 보고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미모믄 근래에 참 오랜만에 보게 되는데, 외모로는 그 어떤것도 빠질게 없는, 탑급 미모였습니다~

여튼, 수민이는 여기로 이적한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지명이 있다고 해서 놀랬는데, 이전 가게에서 봤던 손님들이 자기 따라서 이쪽으로도 오시고 있다고 하니,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확실히 여자의 미모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대화할때도 참 조신하고 얌전하면서도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호응도 잘해주어서, 대화 시간도 재미있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수민이가 왔는데, 여전히 룸복 차림이여서 왜 입고 있는지 물어보니, 앞서 씻어서 양치만 하고 나왔다고 하고서는 제앞에서 원피스를 아래로 쓸어벗는데... 검정색 신축성 좋은 원피스를 벗어내리니, 뽀얗고 풍만한 슴가가 출렁하고 튕겨지듯 모습을 들어냈는데, 정말 E컵 사이즈의 상당한 크기였고 꼭지도 연한 톤으로 작았습니다~

솔직히 저정도 사이즈라면 튜닝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바로 이어진 슴가애무에서 100% 자연산인게 확인이 되었네요~

여튼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서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정말 상당한 사이즈에 자연산이라 말캉말캌하면서도 부드럽고 모양도 이뻤습니다~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천천히 핧으려고 하니, 혀가 닿기전에 신음소리가 바로 나왔는데, 자긴 슴가가 성감대라더군요~^^

여튼 천천히 꼭지부터 젖살로 핧기도 하고 빨아보니, 정말 촉감은 너무 좋았고,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아래로 내려가려니 원피스 허리에 걸쳐져 있었는데, 마저 아래로 벗겨보니,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뽀얗고 깨끗한 피부가 들어났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짧게 잘려져 있었고 숱은 많지 않았고 굵기도 적당해서 보빨에 불편하지는 않았고,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하니, 양다리를 잡아 들어준채로 느꼈고,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핧아주었는데, 날개도 없이 깔끔했는데,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클리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민감했고,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조금씩 움찔거렸고, 신음소리도 불규칙하게 바뀌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손안에 슴가가 다 안들어올 정도로 푸짐하면서도 말캉한 느낌이 좋았는데, 클리와 슴가 콤보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더욱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다시 움찔거렸고, 이내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정말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박다보니, 벌써 예비콜 와버렸는데, 제가 너무 몰입해서 시간가는 줄 몰랐더군요;;

어쩔 수 없이 빠른 피스토닝으로 마무리하고,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퇴실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환복하고 있었는데, 수민이는 제가 막탐이라 그런지 올탈상태로 살짝 수건만 걸친채 저를 기다려주고 있었는데,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런 와꾸에 저런 몸매라니,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만족스럽더군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아쉬운 퇴실을 했는데, 확실히 수민이 외모 탑이였습니다~^^

와꾸부터 키, 피부, 슴가 사이즈 모두 탑급이였습니다~

어떤 외모 진상도 불호가 없을 클라스였고, 거기에 그녀만의 비밀스러운 선택도 할 수 있어서, 정말 곧 소문나면 예약 전쟁을 치룰거 같네요~

그러니 초반 러쉬로 한번이라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