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햇님
⑥ 업소 경험담 :
"오빠!"
"안녕~ 오랜만이야?"
"그르게~ 우리 오빠 곧휴 오랜만이야~"
나 대신 곧휴에 인사를 한다고 가운을 벗기며 바로 Bj에 들어가는 햇님이
클럽 입구에서 풀발을 시키고나서야 복도 중앙으로 안내해줍니다 ㅡ,.ㅡ..;;
햇님이와 손을잡고 클럽에 입성했습니다. 역시나 텐션좋은 언니들
나와 햇님이를 반겨주며 그녀들의 화끈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다리 사이에서 곧휴를 빨고있는 햇님이
양쪽 꼭지를 핥기 시작하는 서브언니들.
나의 손은 바쁘게 움직이며 서브들의 가슴과 봊이를 탐색하러 다녔죠...ㅋ
복도에서 짧은 신.고.식까지 끝난 뒤 우리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고
어쩌다보니 대화가 좀 길어져 서비스는 패스! 빠르게 연애에 돌입했네요
다시 한 번 부드럽게 나를 자극하며 곧휴에 힘을 넣어주는 그녀
기대에 부응하듯 잔뜩 기립된 나의 곧휴에 콘을 씌워주곤 쑤욱 합체!
간만에 만남이라그런지 더욱 진득했던 햇님이와의 섹스
햇님이는 여전히 나의 박음질에 봊이물을 질질 흘려댔고
그러면서도 더 강하고 깊게 쑤셔달라며 엉덩이를 흔들어댔죠 ....
나 역시 그녀의 리듬에 맞춰 마무리 각을 보았고 사정까지 깔끔하게!
연애가 끝나고 짧게 남은 시간동안 클럽을 돌아다니며 구경을하고
서브언니들과도 인사하며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역시 ..... 정안마 클럽은 사랑! 햇님이는 나의 최고의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