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희 관리사님 ]
마사지 배드에누워 2~3분정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쌤 같은경우 나이도 어려보이고 굉장히 귀엽고 섹시합니다
여럿 남자들 줄섰을법한 스타일입니다ㅋㅋ
티는 안냈지만 저를 알아봐주셔서 무한 감동받았습니다
"네 잘지내셨죠~ 아직 일하고 계시네요 보고싶었습니다 허허.."
짧은 인사를 나눈 뒤 희관리사님에게 온몸을 맡깁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날개쭉지...등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시고
쌤의 허벅지살이 제 몸에 닿을때마다 묘한 꼴릿함을 느낍니다.
닿을듯 말듯 만져질듯 안만져지는 화려한 스킬...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쌤한테 전립선 받을때의 쾌감이란 ! 스케일이 틀립니다 ㅎㅎㅎㅎ
편안하고도 유쾌했던 시간이 어느덧 지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그녀가 들어옵니다
[ 서비스 - 소금 ]
섹시하게 생긴 스타일 입니다
하늘하늘 휘날리는 검은머리에 이쁜얼굴
서비스 실력도 상당히 좋은편이였습니다
혀로 똘똘이를 깜싸 안아주는 기분
귀두 부분도 입술로 비벼주고 BJ도 깊숙히 진행하더군요
가슴 터치를 자연스럽게 해봤는대 C컵 참젖인대 어려서 탱탱하고 촉감도 좋고
제가 만지기 전에 벌써 꼭지는 단단해져 있었어요
소금이와 본게임에 진입합니다
위로 올라타네요ㅎㅎ
소금이가 가슴을 만지라고 제손을 가슴에 갖다 대주네요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과하지않은 신음소리와 떡감 너무 좋네요
박음직한 엉덩이도 만져보고 가슴을 만지면 만질수록 더욱 흥분UP
체위를 바꾸고 뒤로합니다
엄청난 쪼임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기를 다 빨린 기분입니다..
"오빠 좋았어?" 물어봐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에스코트 받고 나와 후배놈한테 물어보니 후배놈도 상당히 만족한듯
이런대가 있었냐면서 아주 좋아라합니다 ㅋㅋㅋ
신드룸 와서 잘 쉬고 잘놀다가네요
[ 총평 ]
희 관리사님은 무조건 한번 보셔야하는 관리사님이시고
오늘 만난 소금이는 섹시한 스타일에 애교많고 마인드 좋은처자였습니다
내상 당하실 걱정은 제로에 가깝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싶네요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