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교복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덜덜한 자연 D컵 젖소부인이랑 명칭이 생각 납니다 한나 겁나 맛좋다!!

한나 과연 얼마나 하드할지 기대반 설렘반 빨리 침대서비스 받고싶어

샤워를 빨리 하고나와서 누워잇었습니다 

한나가 샤워를 끝내고 거대한 자연산 젓을 드러내며 침대로 걸어옵니다

입장했을때와 눈빛이 180도 변했습니다 살짝 소름이 끼칠정도였어요

그러더니 발목부터해서 사타구니로 올라오는데 서비스 진짜 표현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사타구니로 파고들어서는 제 두다리를 들어올립니다

알까시를 시전하는데 알까시 누가 싫어할가요..

훅하고 들어오는데 몸이 살짝 부르르 떨릴정도였습니다

전립선서비스도 진짜 기가막혔고 립서비스 빨아주는 강도도 좋고

서비스하나는 진짜 어느지역가서도 에이스라 할거란 실장님말 인정합니다

너무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몸매도 너무이뻣고 뒷치기자세는 또 얼마나 이쁜지 

허리라인 일자로 갈라지고 진짜 기억에 남는 매니저였습니다 

다음에도 괜찮은 매니저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실장님~ 

한나 제 점수는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리겠습니다

후기 남겼으니 할인좀 팍팍팍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