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때 1시간 내내

달라붙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점심시간에 정안마로 가서

우유 만나고왔습니다 

저는 우유처럼

애교많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처음 본 이후로 쭉쭉

지명해서 불떡치고 있네요

주간실장님에게 연락해서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출발했습니다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홀에 앉아서 쉬다가 안내를받았죠

그리고 방에서 우유를 만났습니다.

이날따라 우유의

텐션이 엄청 높았네요

평소보다 더욱 발랄하고

애교도 엄청나게 부렸습니다

역시 만나면 만날수록 지명하면

할수록 마음에 드는 우유입니다

자신의 몸을 저에게 기대고 안기면서

온갖 교태와 애교를

부리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저는 이미 우유에게 빠져서

정신없이 애교폭격 당했습니다

우유는 서비스도 엄청 잘하는 매니저지만

이상하게 우유만나면 서비스는 패스..

빨리 안고싶다는 마음만 가득해집니다

이 날도 마찬가지였어요

빠르게 씻고 침대로 나왔죠

bj를 받으면서 69자세로

우유의 소중한 그곳을 애무했습니다

기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반응

젖으면 젖을수록 격렬해지는 반응

우유는 빠는맛도 박는맛도 좋은 여자라는거

내 애무에 점점 흥건해지는 그곳을 보면서 

제 잦이도 풀발기

바로 섹스 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리얼 여친과 정신없이 섹스를하는..

우유와는 항상 그런느낌입니다

그만큼 우유의 몰입감이 좋은거죠

땀을 잔뜩 흘려도 거부감없이 안겨오고

박아줄수록 더 박히길 원하는 섹녀

섹스가 점점 깊어질수록

우유의 뽀얀 피부는 붉게 달아오르고

엉덩이 밑에 깔아둔 타월은

이미 우유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버립니다

이마에서 땀이 뚝뚝

흐를정도로 불떡섹스를 했네요

점점 격해지는 우유의 반응과 신음소리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절정에 다달았고

우유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마무리..

마지막까지 빼지않고 내품으로 안기는 우유

너무나 뿌듯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말을 해주네요

언제나 행복한 우유와의

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