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못씁니다. 그냥 간략하게만 쓸게요

이번에 만나고 온 매니저는 야간조 #까미#

얼굴은 섹시한 룸필에 여성스러움? 고양이랑 여우랑 섞여있네요 이뻐요 상급

몸매는 슬림과에 군살이 하나도 없고 전체적인 라인이 이뻐요 요것도 상급

서비스도 잘하고 연애도 즐기는 타입의 매니저임

서비스 하려는 마인드도 좋고 반대로 공격을 받는 마인드도 좋음

보통 안마가면 손님이 약간 리드를 당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다고 느꼈는데

까미랑은 서로 티키타카 잘됐고 편하게 즐기고 나온듯함

*특이점

1. 물다이 서비스 잘함 서비스? 음.. BJ할때 특이점?

손가락을 응꼬에 넣고 전립선을 자극하면서 자지를 빨아줌

이거 싫어하는 사람은 이야기 하면 될거같고

나는 첨엔 살짝 불쾌? 느낌이 이상했는데 갈수록 기분이 좋아져서 걍 놔둠

2. 까미가 직접 준비한 마지막 케어서비스

조루라서 투샷인데도 좀 일찍 끝나서 시간이 남아있었음

대화하다 일찍 나오려는데 까미가 잠깐 기다리라며 침대에 날 눕힘

그러곤 코팩해주면서 눈썹정리해주고 얼굴 마사지까지 싹 해주는데

뭔가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이라 살짝 멜랑꼴리함

이런거 안해도 솔직히 지명 충분히 꼬일거같은데

요런 사소한거 하나가 다시 찾아갈수밖에 없이 만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