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헬로스파] 파토나버린 약속을 제치고 달림~
달림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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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09:13
약속이 갑자기 파토나 버려서 잠깐 시간비어서 뭐하지 하다
마사지나 받자하고 약속장소에서 가까웠던 항상 익숙한 헬로스파로 향했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테이블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대기하니
직원분이 와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일단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부터 만나서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피곤했던지라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노곤노곤하니 몸이 나른해지내요
눈도 감고 있었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잠이 확 쏟아집니다
잠을 자다깨다...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고 부드럽게 잘 하시더라구요
한참 받다가 관리사님이 신호 주시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벌써 마무리 타임이라네요
돌아누우라고 하시길래 돌아 누우니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그 불알 아래쪽부터 꾹꾹 눌러주면서 기둥까지 만져주시는데 자연스럽게 빳빳하게 세워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곧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이 멈추고, 곧 인사를 하시고 나가시고 바로 매니저 들어오네요
유나라는 매니저 입니다~
몸매 장신에 나올데는 다 나온 보기 좋은 몸매였습니다
들어와서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하고 빠르게 애무 들어오네요 ㅎㅎㅎ
지체할 틈 없이 공격이 시작되어서
살짝 당황은 했지만 이내 저도 유나매니저에게 몸을 맡깁니다
상체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하체로... 애무가 계속 진행되고 BJ까지 잘하네요~
장착 후에 여상으로 시작. 위로 올라타서 천천히 움직이다 서서히 더 템포를 빠르게 하더군요
느낌도 좋고,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풍경도 야릇하고 좋더라구요~
한참 하다가 체위를 바꿔서 뒤치기로 ~
근데 유나매니저 관리를 하시는지 군살도 별로없고 괜찮네요 ~~
오래 가지 않고 발사... 다시 배드에 누우니 정성스럽게 닦아주시고
배웅까지 웃으면 해주네요~ 마인드도 괜찮고 즐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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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파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