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그녀의 깔끔함에 보자마자 격렬하게 덥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에르메스 2 967 2024.12.22 20:3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유나.png

수안보 주간 유나의 키는 165cm 정도의 적당한 키, 그리고 슬렌더한 체형입니다.

얼굴은 민삘의 고급스럽고 이쁜 와꾸이구요

몸매가 아주 그냥 탱탱합니다.

엉덩이 라인이 어찌나 이쁜지 최고의 클라스라고 보입니다.

진짜 와꾸는 어딜내놔도 빠지지않는 와꾸입니다

진정한 와꾸녀입니다.

가슴은 C컵으로 만지기 좋고 보기에 좋습니다.

흰피부에 최상급와꾸입니다.

사무적인 태도가 보이지 않는 유나의 마인드는 역시 최고 입니다.

역립시 정말 제대로 느껴주시고 훈훈한 반응이 정말이지........

유나가 느껴주니 그게 그냥 큰 매리트가 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에선 가볍게 애무와 여성상위로 들어오는데 쪼임이 좋고

섹반응도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정상위로 세게 눌러주면서

비벼주니까 반응이 빠르더군요 클리가 살짝 이쁘게 돌출되어

지긋이 눌러주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뒷치기를 하면 시각적으로

아주 풍만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 Comments

Favian 2024.12.23 01:38

후기 잘보고 가요

NF검증인 2024.12.24 01:24

유나 후기 잘봤습니다~ 즐달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4	[분당-수안보] 라이랑 첨 봤는데 지명만나고 온줄요 ㄷㄷ	핫바디슉슉	20:06	7
853	[분당-수안보] 몸매 쩌는 여자의 섹시한 반전!!	공백좀만들어	18:47	18
852	[분당-수안보] 팔딱거리는 활어처럼 그녀의 섹기에 앞,뒤로 파워풀하게~ 댓글+1개	칸쵸21개	16:32	27
851	[분당-수안보] 귀엽고 앙큼한 암고양이 같은 하니랑 클럽에서 즐달 한 SSUL 댓글+1개	습관이무섭다	02.28	37
850	[분당-수안보] 사이즈 좋은데 서비스에 애인모드까지? 티나 핵즐달 후기남겨요~ 댓글+2개	쿠퍼액줄줄줄	02.28	42
849	[분당-수안보] D컵의 이쁜 자연가슴...눈으로 직접보니....대단했네요 댓글+2개	세네갈사람	02.28	47
848	[분당-수안보]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버리는 아주 매력적인 여자~!! 댓글+1개	사우란이	02.28	44
847	[분당-수안보] 섹시와꾸+자연C컵 섹시 슬래머=로제, 야하고 섹한거 좋아한다? 강추강추 댓글+2개	밤하늘의쌍별	02.28	48
846	[분당-수안보] 밝히는 여친처럼 앵겨붙는데~~아주 기가 막히네요.....ㅋ 댓글+2개	바람부는둔덕	02.27	87
845	[분당-수안보] 와꾸 지려버리는 영계가 떴다... 애교까지 그득그득한 그녀.. 썸이..!… 댓글+2개	울트라비싸다	02.27	88
844	[분당-수안보] 차근차근 교감하며 우리의 시간을 더 야하게 만드는 에비앙 댓글+1개	똘똘이풀파워	02.27	79
843	[분당-수안보] 제시카 엉덩이보고 어케참아..?! 댓글+2개	오일리파스타	02.27	84
842	[분당-수안보] 쿨내~ 진동하는 매력적인 여자를 만났네요~ 댓글+2개	마라훠	02.26	134
841	[분당-수안보]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네요 댓글+2개	전담사자	02.26	138
840	[분당-수안보] 언제인지는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 ㅎ 이미 저는 홀렸으니까요 댓글+2개	초대남103	02.26	128
839	[분당-수안보] 자지가 뽑힐만큼의 쪼임? 직접 느껴봤습니다 댓글+2개	이거르나진	02.26	138
838	[분당-수안보] 끌림이와 너무 잘 맞더라 댓글+1개	폴리스파카	02.26	125
837	[분당-수안보] 핑크빛이 넘쳐났던~~아주 매력적인 여자~~ 댓글+2개	프라가라흐	02.25	133
836	[분당-수안보] 역시 하트다. 댓글+2개	트하리와치	02.25	130
835	[분당-수안보] 생각하는것 이상의 섹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댓글+1개	사무실파이런	02.25	132
834	[분당-수안보] 귀엽고 청순한 고양이의 반전은?! 댓글+2개	연봉구천마넌	02.25	133
833	[분당-수안보] 첫 사랑과의 첫 섹스가 생각나는 아름다운 연애??ㅋ 댓글+2개	센티널	02.24	139
832	[분당-수안보] 레걸핏의 몸매를 지닌 여자의 신음소리는 사랑이지요~!!! 댓글+1개	안타라스	02.24	133
831	[분당-수안보] 고급진 그녀의 꼴릿 야릇 서비스...!!!! 댓글+1개	사장하고싶다	02.24	140
830	[분당-수안보] 꼴릿한 그녀.. 화끈한 그녀 런던이와 함께한 60분 댓글+2개	파씬포리쓰	02.24	147
829	[분당-수안보] 와꾸녀의 하드한 서비스는 언제나 옳은법 댓글+2개	하나의문장	02.24	147
828	[분당-수안보] 자신감넘치는 그녀 .. 이유가 있었다!!!! 댓글+2개	고전파이썬	02.23	107
827	[분당-수안보] 이렇게 해야... 섹스의 참맛이란걸 알수있는 시간 댓글+2개	박코벗코	02.23	118
826	[분당-수안보] 365일 24시간 괴롭히고싶은 수 댓글+2개	새벽늦은달림	02.22	119
825	[분당-수안보] 다시 찾을 수 밖에 없을거 같다 댓글+2개	애프리콰팁	02.22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