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클럽에 굉장히 야릇한 매니저가 있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수안보에 방문해 끌림이를 초이스했고 다행히도 1시간후에 만날 수 있었죠

샤워 후 핸드폰을 보며 대기... 잠시 후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매력적인 외관에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날 반겨주던 끌림이

끌림이랑 서브언니들한테 서비스 대충 받고 뒤치기 진입하는데

소중이가 어찌나 작은지..... 야야 살살해 여기서 싸겠다

내가 대물도 아니고 그냥 평균사이즌데 이 정도로 소중이가 느껴지는 것 보면

소중이가 작긴 작은듯.. 복도에서 서비스 할 땐 야한 눈으로 그렇게 아이컨택 하더니

방으로 들어와서 둘이 대화할 땐 또 완전 순진? 착함?

날이추워서 물다이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요청했는데

원래 역립족인데 끌림이한테 서비스 받다보니까 역립이고 뭐고

완전 흥분만땅 CD착용하고 그대로 쎅쓔시작

여상 > 뒤치기 > 정상위까지 신나게 놀다가 시원하게 발싸하는데

내가 이만큼 싼적이있나? 나도 내 양보고 놀라고 끌림이도 놀라고 ㅋㅋㅋㅋㅋ

한참 웃다가 마무리 하고 잠깐 시간이 있어서 이야기하는데

뭐랄까 완전 매미모드다 이런건 아니지만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듯한?

마지막엔 또 팔짱 딱 끼고 시원하게 키스 한 방 갈겨주더니 또 보자는데

분명 클럽에서 나올 땐 그냥 즐달정도다 생각했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생각나네

일단 2~3번은 더 보고 지명을 하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