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4.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5.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프리티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⑥ 업소 경험담 :
방문 이유
최근 휴게텔, 스웨는 자주 갔다왔는데 오피는 간지 오래된 거 같아서 새로 방문한 업체, 여러 후기글 탐색 중 때마침 [오가우수제휴업소이벤트]에 당첨이되어서 좋은기회로 다녀왔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오가 운영진 분들과 원가권 사용을 허락해주신 프리티 실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업소 위치
강남 선릉역에서 도보 3분거리.
선릉역에 도착해서 도보 3분거리에 업소가 위치해있습니다. 저는 길찾기 앱으로 딱 3분 걸렸네요. 큰 길 사이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니 저처럼 초행길에도 금방 찾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교통은 조금 혼잡하니 자차 대신 지하철 추천드려요!
예약&인증
전화통화 후 방문.
인증 간편한 편.
처음 방문하는 업체지만 주위 DB가 있어서 그런지 인증은 간단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실장님이 첫 방문임에도 친절히 절차를 알려주셔서 쉽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었네요. 특히 제 방문시간 배려해서 지민이 시간을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에게 친절한 실장님
업소 상태
깨끗함. (중요)
베드, 화장실, 수건 모두 관리가 잘 되어있음.
방 밝기는 어두운 편.
건물이 크고 방음이 나름 잘 되어있음.
첫 방문이라 조금 걱정 되었는데 도착하고나니 건물자체도 깔끔하고 호수에 올라가니 조용하니 좋은 곳 같았어요. 특히 방음이 잘 되어 있는지 저희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방음 잘되어 있는게 되게 좋은 업소네요. 특히 화장실이나 수건 관리가 잘 되어서 냄새가 안났습니다. 지민이가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화장실은 조금 습했는데 지민이가 자주 샤워하는 듯합니다.
심플하니 깔쌈해서 단점없는 깨끗한 방
매니저 - 지민
착한 천사 마인드 ㅇㅈ
뽀얀 애기피부
귀여운듯 섹시한 외모
자연산 가슴,
활어반응
외모
오피는 역시 외모를 프로필로 확인할 수 없기에 여러 후기들 평가를 종합해서 평가해봤어요!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하지만 작은 코. 룸삘에 가까운 외모지만 동안이라서 어려보입니다. 룸삘에 어려보인다? 이건 베스트죠. 고양이 상에 가까운 얼굴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피부는 되게 하얗고 좋네요. 관리를 되게 잘한 티가 나요.
몸매
조금 아담한 사이즈의 지민이는 몸매가 최고 무기일 거 같아요. 프로필대로 150센치 후반 키에 가슴은 B+컵정도 되어 보였어요. B라고 표기 되어있지만 요즘 가슴이 더 커진 거 같다고 하네요. 특히 지민이는 허리에서 골반라인이 더 잘록해서 보기가 좋더라구요. 피부가 하얀편이라 뭔가 조각상 같은 몸매랄까요? 보고만 있어도 똘똘이가 반응할겁니다. 몸매는 살짝 슬랜과 스탠의 중간이라고 생각 되요. 우선 뱃살 같은 건 없었고 특히 후배위로 할 때 다리를 넓게 벌려주는데 엉덩이도 제대로 볼륨감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세요.
마인드
여러 후기들 확인해보면서 지민이에게 제일 끌렸던 건 천사같은 마인드녀라고 해서 끌렸어요. 보통 첫 방문하면 친하지도 않으니까 어색하고 대화가 뚝뚝 끊기는데 그러다보니 매번 보던 매니저만 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근데 지민이는 처음 방문하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저를 맞이해줬어요. 특히 제 겉옷까지 받아서 곱게 접어주고는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알게 됐는지, 재잘재잘 옆에서 어색할 틈 없이 대화를 리드해주네요. 빨리 끝내고 보내려는 친구들과 다르게 정말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천사 맞습니다. 한 겹 한 겹 옷을 벗을때마다 멋지다, 잘생겼다 칭찬도 아끼지 않아서 어깨가 으쓱하게 됩니다. 글로는 다 못담지만 지민이의 따듯함은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거리만 아니면 매일 보고 싶은 착한 지민이
서비스
땀흘리며 대우 받는 서비스.
활어맛집.
강남 최고 op녀 지민이.
웃음 바이러스.
내가 보증.
호실을 배정받고 올라가면 환하게 웃으며 문을 열어주는 지민이를 볼 수 있습니다. 제 옷도 받아서 정리해주고 오는 길 힘들지는 않았냐며 물 한 병 내어주네요. 그리고는 바로 매미모드 장착되어 제 팔에 팔짱을끼고 그 큰 눈으로 저를 올려다보는데 너무 이쁩니다! 처음이라 제가 긴장을 많이했는데 착하게도 긴장 풀라고 말하더라구요. 이 마음씨를 어쩌면 좋을까요.
소파에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다보니 지민이가 늦었다며 빨리 씻으라고 저를 화장실로 밀어넣습니다. 후딱 양치하고 씻고 나와보니 지민이는 이미 준비가 완료된듯 침대에 올탈로 누워있네요. 엉뚱하니 틀어둔 노래 제목이 뭔지 맞춰보라며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잊지않구요. 먼저 침대에 뛰어들어가 찐하게 안아보고 시작했습니다. 제 가슴팍에 머리를 묻어주는 지민이 냄새가 너무 좋아요. 바디워시가 되게 고급진 향이 났는데 제 몸이랑 지민이 몸에서 같은 바디워시 향이 섞이니 꼴렸습니다. 그러더니 금세 제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애무로 바로 이어지는 게 너무 좋네요. 이후 BJ까지 이어지는데 지민이가 입에 침을 모아서 열심히 BJ를 해줍니다. 츄릅 소리가 청각적으로 너무 꼴려서 벌써 쌀 뻔했네요.. 열심히 빨아주는 지민이 가슴도 쥐어보고 보지도 만져주니 짧게 신음내줍니다. 너무 이뻐서 바로 박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바로 지민이 아랫입을 탐했습니다. 와.. 활어도 이런 활어가 없어요. 신음은 신음대로 꼴리지만 제가 열심히 빨아줄 때마다 허리가 튀는 찐 반응이 나옵니다. 한참을 애무하고 있었더니 살짝 쌀 거 같다고 하는 지민이를 봤더니 땀이 한 바가지네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ㅎㅎ
본 게임 들어가서 박기 시작했는데 보통 애무 반응이 본 게임까지 이어지지 않는데 지민이는 달랐습니다. 깊게 넣을 때 마다 "허업" 하는 숨 참는 소리가 진짜 예술이예요. 정상위로 조금 즐기다가 쌀 거 같았는데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봤네요. 정상위때는 몰랐는데 허리는 잘록하니 골반은 벌어진 체형이라 후배위때 엉덩이 꽉 쥐어보면서 박았습니다. 진짜 신나게 박다가 제가 갈 거 같다고 했더니 좋다고 말해주는 지민이. 제가 듬뿍 쏟아내자 고맙다고 해주네요. 제가 뭐라고 ㅎㅎ 진짜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지민이는 이걸 꼭 확인해보세요.
* 촉감 좋은 자연가슴
*함몰된 유두가 튀어오르는 모습
*꽃입을 핥을때 튀어오르는 허리
서비스
[상][중][하]
마인드
[상][중][하]
외모
[상][중][하]
후기
오피는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내상 없이 너무 즐달하고 갑니다.
이번에 본 지민이가 너무 좋고 만족스러워서
다른 매니저들은 어떤 사이즈일지 너무 궁금해지는 업소네요!
재방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지민이도 재방하고 싶고, 다른 매니저들도 보고 싶고 너무 즐거운 고민이 드네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