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하게 후기씀.

솔직히 런던이가 어떤 부분에서 막 임팩트가 있다거나 그런 매니저는 아님 이건 확실해

근데 이상하게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생각나서 물 뺄때 되면 런던이를 찾아가게 되는?

그래서 요즘은 걍 생각 안하고 물 빼줘야겠다~ 싶으면 수안보가서 런던이 보고 옴

여우짓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교가 많아서 막 홀리는 스타일도 아님

서비스를 겁나게 잘하냐? 그것도 아니고 서비스는 그냥 안마 FM스타일?

그렇다고 침대에서 섹을 뭐 불처럼 뜨겁게 즐기냐? 그것도 아니고 자연스런 교감정도?

근데 이상하게 얘랑 섹을하면 내가 흥분을 엄청나게하고 쌀때 쾌감도 지리는듯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다른매니저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는거 같음

계속 만나고있는 나도 런던이 매력이 자세히 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거임 속궁합이 역대급으로 잘맞고 일단 키쓰를 겁나게 잘함

키쓰하고 싶으면 정상위로 쑤셔주고 떡맛 제대로 보고싶을땐 후배위로 먹는데

둘다 맛있어서 사실 어떤 자세로 마무리해도 나는 후회는 안됨

어쨋든.. 혹시 런던이 지명으로 보는 형들있으면 런던이 매력 좀 공유좀 하자

당분간은 걍 얘 먹으러 다닐듯 이렇게 먹어도 안질리는 매니저는 런던이가 첨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