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을 만날때는 늘 격게되는 접견전쟁....ㅠ

이러한 불편함에도 에비앙을 다시 찾는데는 분명히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ㅋ

에비앙을 만나게 되면 무언가 힐링을 하는 느낌이랄까요?ㅋ

에비앙의 해피바이러스에 정신적으로도 많은 힐링이 되고....

여러 만족감 때문에 자꾸 에비앙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ㅋ

그녀를 만난 곳은 수안보 클럽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에비앙, 그리고 야간을 책임지고있는 섹시한 언냐들

역시나 기대만큼... 애교있는... 그리고 유쾌하게 나를 반겨주는 에비앙....

이런 편안함 속에서 수안보의 클럽을 즐기다보면 어느샌가 쥬지는 떡상....ㅎ

그 사이 에비앙은 빠르게 자신의 꽃잎속으로 나의 쥬지를 숨키곤

야릇한 신음과함께 나의 입술을 탐하기도합니다 ㅎ

복도서비스를 마치고 함게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에비앙과 수다를 떨다보면.... 계속해서 미친넘처럼 웃게 되는 기현상....ㅋ

아마... 에비앙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에 동화되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ㅋ

샤워 후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다가오는 에비앙

제 동생이 꿈틀거리며 점점 그 크기를 키우기 시작하더군요...ㅋ

그것을 느꼈는지... 에비앙이 살며시 몸을 일으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눈빛부터 돌변한 에비앙.... 잠시 눈을 마추더니... 달콤하게 키스를 해주네요...

그것을 시작으로 내 몸을 유린하기 시작하는 에비앙....

달콤한 느낌의 입술의 감촉..... 따뜻하고 짜릿한 부드러운 혀의 느낌....

더 이상 흥분감을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선물을 착용하고.... 부드럽게 에비앙의 그곳으로 진입을 해봅니다...

따뜻한 감촉과... 부드러운 쪼임의 짜릿함....

내 목을 끌어안고 있는 에비앙과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몸을 움직여 봅니다....

때때로 움찔움찔 격한 반응을 보이는 에비앙....

어느순간... 저도 흥분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점점 몸놀림이 격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가끔씩 마주치는 에비앙의 눈빛이 왜 이리 섹시하게 느껴지던지....

한 마리의 짐승이 되어 에비앙과 한데 엉켜 모든 것을 쏟아낸 듯한 연애를 했네요...ㅋ

너무도 귀여운 에비앙과 유쾌하고 기분좋고 짜릿한 1시간이었던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