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입싸가 마려운지...ㅋㅋㅋ

이런날엔 입싸장인 은진이가 생각나죠..ㅋㅋ

10월달에 초접했는데 은진이의 입속에 가득 정액을 부어주고 싶어 재접 들어갔어요.

 

씻고 기다리니 은진언니 노크합니다.

 

예전에 후기 썼다시피 와꾸는 이뻐요~

거기다 168~9Cm정도 늘씬한 키에 

가슴은 자연산 C컵으로 아주 먹음직합니다. 

 

은진이는 초접엔 조용조용 했는데 재접하니 미소도 많고 수다도 좀 치더라구요.ㅋㅋ

이야기 나누다가 은진이의 서비스 받습니다.

 

이쁜 것이 똥까시도 해주고... BJ를 받다가 쌀것같아.. 

은진이를 눕히고 역립좀 해줬어요.ㅋ

은진이 깔끔하고 향긋한 봊이를 자극할때마다 반응도 좋아요.

 

 

물이 어느정도 흘러나온 봊이에 장비끼고 삽입~!

은진이의 봊이가 쫀득하게 잡아주는 이 맛!! 잊을 수 없죠. 

 

은진이의 탱글한 힢을 주물거리며 박아주는 후배위 떡감도 상당합니다.

 

다시 정상위로 돌려 박다가 

제 자지를 은진이의 입에 물려주니 따쓰한 은진이의 입으로  

미친듯 제 분신을 빨며 입으로 앙탈부리니 바로 크림 한웅큼 발사...

 

넘치는줄.ㅋㅋ 먹어줬으면 더 좋았을듯.ㅋㅋ

은진이와 좀더 친해지고 팁주고 요청해봐야할듯합니다.ㅋㅋㅋ

오늘도 입싸마려운날엔 은진이가 답이라는 팩트체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