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키에 거유가 마려워서 작년인가 보았던 골드 재접햇습니다.

골드와꾸는 평범한 민삘. 약간 저희 회사 여자대리 느낌인데..ㅋㅋ

거유와 터질듯한 히프는 거의 남미녀입니다.

지난 근황 이야기 나누며 어색함없이 대화를 나누다가

골드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

꼼꼼함으로 무장한 골드 서비스는 참 좋아요. 

골드를 눕히고 역립 들어가는데 움찔움찔 거리는 골드의 반응도 좋고

상당량에 애액에 저는 만족스러워하하며 

햄버거까지 완료~

정자세로 골드 봉지에 나의 잦이를 봊이에 밀어넣었고

입구부터 강력하게 쪼여오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야릇한 신음과 야한 찔꺽거리는 환상적인 떡감~~

후배위로 골드의 큰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팡팡~ 팟팟~~

얼마 못버티고 그대로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남미녀와 박고싶을때는 역시 골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