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는 나에게 끈적함을 알려줬죠

간드러지듯 날 자극하면서도

본인 역시 뜨거워지길 원한 여자였어요

서비스를 할때 하뵷 스킬이 대단했는데

들어갈듯말듯 허벅지사이에서 가지고놀더라고요

예민하신분들은 이때 정말 조심하셔야 할거같아요

근데 이게 소피아의 가장 큰 매력은 아닙니다

소피아의 진짜 매력은 애인모드

침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러블리한만큼 스킨십도 좋아하고

연인과 즐기는듯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줬는데

그래서인지 침대에서 더욱 과감해질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섹드립도 거침없이 내뱉는 여자였는데

내 자지가 맛있다며 더 깊게 쑤셔달라거나

보지가 잔뜩 젖었다며 맛있게 먹어달라거나

제가 딱 좋아하는 수위의 멘트였습니다

연애를 할때 굉장히 몰입감이 높은 스타일이고

물도 많고 떡감도 좋아 연애하는 맛이 좋았던 소피아

개인적으로 소피아는 뒤치기를 가장 추천합니다

왜냐면..

하체가 아주 이쁘게 발달했고

발달한 만큼 탄력도 쫀득함도 죽여주거든요

소피아도 뒤치기를 가장 좋아하는듯

뒤치기에서 깊게 박아줄때 난리도 아니였네요

서비스도 좋았던 매니저였지만

기분좋은 애인모드를 느끼고 싶거나

침대에서 찐하게 한판 하고싶은 분들

그런분들에게 소피아 추천하면 딱 맞을거같아요

퇴실전에 소피아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죠

"오빠 자지는 다시 박히고 싶은 맛있는 자지야"

당연히 다시 달려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