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120분 오마카세 샷으로 부케카 옵션 추가 후 방에 입장.
확실하게 탄력이 살아있어서인지 더 따먹고 싶다는 생각
대화가 재밌어 조금 더 대화를 해볼까?라고 생각을 했지만
내 마음을 읽었나..? 냅다 자지를 빨아먹으면서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화이트
에..?
내 자지 맛있겠다면서 흡입하듯 빨아먹으니 피가 쏠리는건 당연하고
그 상태로 콘을 씌워주고 보지속에 넣어버리면서 탄식을 쏟아내는..
신음소리는 곧 섹드립으로 바뀌고 보지도 금세 젖기 시작하는데
이떄 조금 더 강하게 공략해주니 자지러지듯 몸을 떨어버리는..
멘트의 수위가 강해진다는건 화이트도 흥분했다는 것
1차전부터 다리가 풀릴만큼 화이트의 속살에 자지를 찔러넣었는데
그럴수록 화이트는 힘들어하긴 커녕 보짓물을 쏟아내며 더.. 더..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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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지 맛있지? 오빠 오늘 잘왔어 내 보지 꽉 채워줘"
서비스를 해주면서 저런 말을 내뱉으니 어떤 남자가 참을 수 있으랴
빠르게 침대로 이동해 이번엔 내가 공격을 시작하니
아까와는 내뱉은 섹드립은... 19금..?
점점 매콤해지는 멘트... 이번껀 29금.?
아직 남았어..? 39금까지 섹드립의 수위는 올라간다
그 이후는..? 상상불가.. 대신 마지막은 확실하게 해줘야지.. 얼싸로 깔끔하게..^^
정리 후 다시 다가오는 화이트.. 시간이 끝났기에 망정이지
시간 남았으면 나는 무조건 화이트한테 한 번 더 먹히고 나왔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