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인 저와 친구놈은 픽업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세단으로 픽업해주시는데 그때 뿐이었지만 뭔가 기분도 좋고ㅎㅎ

그렇게 9시 10분쯤에 업소로 입장했습니다.목요일날에 가서 그런가 확실히 대기시간은 없더군요.

그래두 수질도 괜찮고 수량도 좋았습니다.그렇게 미러룸에서 초이스도중 눈에 딱 띄는 육덕아가씨가 한분 있더군요.

역시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한 법이죠?첨에 눈에 딱 띄는 희지씨를 결국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놈도 희지씨를 눈독들였던것 같지만 먼저 고른사람이 임자 아니겠습니까?ㅋㅋ

그렇게 룸으로 들어가게 됬는데 친구놈은 몇번 다녀봐서 그런지 전혀 거리낌 없이 즐기더라구요.

반면에 친구놈한테 설명도 못듣고 처음온 저는 멀뚱멀뚱하고 있는데 희지씨가 먼저 첨이나며 물어봐주더군요.

쫀심 때문에 몇번 다녀봤다고 하려던 찰나 그래도 처음인데 설명도 듣고 해야 하드하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사실대로 실토한후 희지씨의 리드에 놀랐는데

처음인 저를 배려라도 해주는듯 잘 설명해주며 리드해주는 희지씨..걸크러쉬 였네ㅋㅋㅋㅋ

그렇게 설명 들으며 물고빨고 하는데 확실히 약간 육덕져서 그런지 터치만 했는데도 거기가 움찔움찔 반응이 오더니

희지씨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 순간 결국 완전풀발기, 그때부터는 저도 흥분하기도 했고 남자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내가 리드한다!라는 생각으로 하드하게 즐겼네요.가볍게 터치로 시작후 분위기가 슬슬 달아오르더니 물고빨고.

역시 여자는 약간 살집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그렇게 룸에서 놀았지만 정작 마음은 이미 2차 구장으로 가있는 상태,

하지만 역시 전희를 조금 즐겨줘야 아가씨도 그렇고 저도 구장에서 놀때 하드하게 놀수있다!라는 일념으로 온 마음을 다해

질펀하게 룸에서 논후 드디어!아기다리고기다리던 구장으로 입성했습니다.이미 눈이 돌아가버렸던 저는 앞뒤 안보고 희지씨

에게 달려들었었네요.하드의 끝은 후배위 아니겠습니까.역시 육덕진 스타일의 희지씨 박을때마다 흔들리던 가슴과 찰진 소리

또 약간 허스키한 신음소리까지 삼위일체로 절 미치게 하더군요.그렇게 살면서 처음으로 풀을 가봤지만 살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흥분하며 즐겁게 즐긴적도 없었던거같네요.끝나고 상무님과 인사나누는데 역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듯 상무님도 친절하게

잘 배웅해주더라구요.

이렇게해서 제 긴 첫 풀 방문기가 끝이났네요.몇달동안은 오피나 건마쪽으로는 눈길도 안줄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곳 소개시켜준 친구놈에게 술 사줬습니다.받은게 있으니 가는것도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