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ぬるぴた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호

⑥ 업소 경험담 : 

[신세계 체험기] - 클럽식 안마 첫경험

' 그날 나는 평범하지 않았다... 난교의 중심에 서 있었다'

퇴근 후, 직장 스트레스로 어깨가 콘크리트처럼 굳어버린 어느 날 

오피가이드에 접속을 하니 알람1이 떠있었다.

!!!!

5월 장원으로 누루피차의 무료권을 제공받았던 것이다.

바로 전화기를 들고 누루피차의 친절한 매니저님과 통화 후 11시 30분 방문으로 예약을 잡았다.

그렇게 나느 평범한 안마를 넘어, 다른 차원의 안마 공간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입장 - 분위기 실화냐

씻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퇴실하는 사람들 사이로 신세계의 안이 언뜻 보였다.

싸이키가 현란하게 돌아가는 조명아래 붉은색 푸른색 자색빛들이 섞여 딱 "남자가 환장하는 자줏빛 색깔"

듴쿵듴쿵 드럼소리와 현란한 전자음이 들려나오는데, 내 심장이 뛰는 건지 비트가 뛰는건지 알 길이 없었다.

입고있는 부드러운 실크 가운만이 내게 진정하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예열 - ㅅㄲㅅ와 삽입으로 시작된 정신줄 낚시

"7번 손님 들어오세요"하는 콜과 동시에 입장

2열종대로 언니들이 서 있었고  

먼저 들어간 손님은 여러 언니들에게 애워쌓여 물고 빨고를 하거나, 당하고 있었다.

그 찰나 내손을 낚아채던 미호

"오빠 우리 더우니까 에어컨 앞에서 하자"

예쁘장한 얼굴의 아가씨가 내손을 이끌고 언니들 사이를 헤집고 들어간다.

에어컨 앞에 이르자마자 무릎을 꿇고 들어오던 ㅅㄲㅅ

그리고 어느샌가 나타난 다른언니가 내 ㄲㅈ를 빨아준다.

ㅅㅂ...................

ㅈㄴ 좋다!!!!

무릎을 꿇고 한참을 빨아주던 미호가 일어나더니 엉덩이를 쑤욱빼고 다리를 든다.

그리곤 내 동생을 집어다 쑤욱 하고 넣어준다.

'이건 뭐지?!'

이 따뜻하고 쫄깃쫄깃한건 예사 ㅂㅈ가 아니었다.

이걸 어찌 참겠는가.

뒤에서 가슴을 부드럽게 쥐어보니 자연산이었다.

로또였다.

너무 좋아 개처럼 박아댔다.

정신줄을 부여자지 못하고 허리를 흔들고 있을때,

"오빠 벌써 이러면 본게임은 어떻게 하려궄ㅋㅋㅋ"

라며 미호가 미소짓는다.

본게임 - 난교 그리고 ㅅㅅ머신

겨우 사정을 참아내고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주변은 십수명의 남녀가 뒤엉켜 장관을 이룬다

이것이 난교인가 싶었다.

아니 이것은 야동 그 자체였다.

현실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다시 그 사이를 지나 미호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하는 동안 내눈은 다른 사람의 성교를 지켜보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따뜻하게 데워진 다이에 엎드리니 미호가 부드럽게 바디를 타주었다.

등에서 느껴지는 ㄲㅈ의 감각과 엉덩이를 지나가는 까슬까슬한 털들에 내 몸의 감각은 절정에 다다랐다.

황홀했던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내 위로 올라타는 미호

"오빠 ㄱㅊ가 크네, 나는 ㅅㅅ 잘해"

마무리 - 클럽식 안마는 내 판타지

천천히 들어와 꽉 조인 다음 앞뒤로 흔들어주고 위아래로 찍어주고,

섹시한 목소리, 거친 숨결, 옆방에서 들려오는 찢어질듯한 교성에 

이건 도저히 버틸 도리가 없었다.

라면이 익기도 전에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다.

아쉬웠지만 꿈같은 체험에 웃음이 절로났다.

"오빠 밖에 봐봐"

라며 열린 문으로 복도를 보라며 알려주었다.

이쁜언니, 하얀언니, 가슴큰언니들이 가슴을 추렁이며 나체로 ㅅㅅ를 하고있었다.

저 멀리 복도 끝에서는 ㅅㄲㅅ를 받는 손님이 눈을 감은채 느끼고 있었다.

ㄱㅊ가 다시 스믈스믈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것은 정말 판타지 라는 말 말고는 표현할 길이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