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80분... 나는 여친이의 자위기구였다
삵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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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20:18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여친
⑥ 업소 경험담 :
#80분 .. 딱 80분 나의 소중이를 미친듯이 쪼여온 그녀의 조개#
step.1 입실한 순간 난 그녀의 자위기구가되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여친이는 나의 가운을 벗겼습니다.
무릎꿇고 앉아 야한 눈빛을 쏴대며 소중이를 핥아대기 시작하죠
소중이에는 힘이 실릴 수 밖에 없었고.. 그대로 여친이에게 당했습니다.
여친이는 나를 침대로 밀어 눕혔고 그대로 1차전이 진행되었지요
나는 마치 그녀의 자위기구처럼 가만히 있었고
여친이는 나의 소중이를 미친듯이 자신의 조개에 쑤셔넣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소중이는 그녀의 쪼임에 그대로 한 발 뽑혀버렸네요
step.2 쉼 없이 이어진 두 번째 게임
여친이는 사정 후에도 나의 소중이를 끝 없이 자극했고
그녀의 야릇한 손놀림에 나의 소중이에는 다시 힘이 실렸습니다.
힘이 잔뜩실린 나의 소중이를 본 여친이는 다시 나의 소중이를 따먹었고
그녀의 야릇함에 나의 소중이는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step.3 물다이 .. 세번째 .. K.O
사정 후 여친이는 잠시 쉬는시간을 주고 물다이 섭스를 진행
굉장히 하드했던 물다이서비스 ..
화장은 신경도 안쓰는듯 자신의 얼굴을 나의 엉덩이에 밀착시켰고
아주 끈적하게 그리고 딥하게 똥까시를 이어가네요
동시에 들어오는 꺽기서비스와 핸플
몸을 돌리니 더 끈적하게 진행되는 부비서비스와 레전드였던 하뵷스킬
여기서는 그냥 싸야겠다고 생각을...
진짜 하드하고 끈적했고 질퍽했던 달림
여친이의 모든걸 80분간 제대로 느꼈고 신나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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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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