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 약속이 없어서 ㅠ

집에서 심심하게 딩굴거리고 있다가

고민 끝에 ... 강동로얄스파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조금은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 손님이 제가 평소 올 때보다 조금 더 많은 듯 했고

바로는 안되고 조금 대기가 있다고 하셔서

계산하고 들어가서 , 샤워하고는 소파에 앉아서 좀 기다렸습니다.

한 15분? 20분? 정도 기다리는데 , 그 사이에 깜빡 졸았네요 ㅎ;;

졸고 있는 걸 실장님이 깨워주시고 , 제 순번이라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걸어들어갔는데 , 잠이 덜 깨서 그런가 피곤하고 졸립네요.

가운 벗고 그냥 배드에 엎어져있으니 관리사님이 잠시 후에 들어와서

저한테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특별하거나 그런 건 없었지만 , 마사지 자체는 항상 괜찮았던 로얄스파.

이번에도 역시나 ,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좋았습니다.

말씀이 많이 없으신 편이라 저도 초반에만 말 좀 걸다가

어느순간 부터는 귀찮아지면서 몸이 확 나른해져서 ; 그냥 잠들어버렸구요

계속 자면서 마사지 받으니까 , 관리사님도 굳이 말걸거나 깨우지 않고

조금은 약하게 ,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서 제가 계속 잘 수 있게 해주다가

마무리해야될 때 깨우셔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고 , 매니저랑 교대하고 나갔습니다.

잠시 후 들어온 매니저님은 하진 매니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 얼굴이 이쁘기도 하고 웃고 있으니까 괜시리 기분이 좋았구요.

옆에서 탈의하는거 보고 있다가 , 다 벗은 언니가 준비하고 애무 시작해서

눈 감고 받는데 ... 좋네요 ;;

야릇하게 터치하면서 입으로 가슴이랑 Y존을 애무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적당한 애무를 받은 후에는 본게임 들어가는데 , 삽입감도 좋고 ... 풍경도 좋네요

누워서 올려다보는 언니의 나신은 가슴이랑 골반 엉덩이 라인이 아주 섹시했고

눕혀놓고 제가 박을 때도 야하고 자극적이어서 , 사정감이 빨리 올라왔습니다.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성공한 후에는 , 매니저님이랑 대화 나누면서 마무리하고

같이 퇴실하는데 , 복도에서 같이 나란히 서있으니까 한 판 더 하고 싶네요 ㅎ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언니. 무조건 추천드리는 하진 언니 !!

이상 강동로얄스파 달리고 온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