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키 큰 여자는 최대한 피하면서 달린다

이유는 뭐.. 속설이라고는 하지만..

키 큰 여자들은 대게 보지가 넓다는 소문이..

그러던 중 지난번 방문에서 로제라는 친구가 서브로 붙었고

외적으로 너무 내 취향이라 이번에 만나고와버렸다.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속설은 속설일뿐..

진짜 넓은 여자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로제의 그곳은 좁았고 찰떡같이 내 자지를 쪼여댔다

클럽에서 로제를 보자마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너무 이쁘더라.. 몸매도 여전히 잘빠졌더라..

로제도 긴가민가했지만 나를 알아보는듯했다

가운을 벗겨주고 의자에서 BJ서비스를 해주는데

이 여자.. 꼴림포인트를 알고있다.. 바로 아이컨택..!!

맛보기..? 이때 깜짝놀랐다 떡감이 너무 좋았다

순간 내가 동그랗게 눈을뜨자 옆 서브언니들이 킥킥거린다..

"로제 맛있어?"

"어.. 대박인데?"

로제도 이야기를 들은듯 엉덩이를 더 살랑거린다

진심 위험했다.. 급하게 자지를 꺼내니 언니들이 또 킥킥거린다..

민망쓰..;;ㅎ

물다이는 패스했다

대화만 짧게하고 바로 샤워서비스.. 그리고 본게임

역립부터 시작해서 본게임까지 로제를 제대로 정복했다

로제의 모든곳을 맛보고 다양한 자세로 꽃잎을 느꼈다

이거 하난 확실하다.. 로제 뒤로 먹을때는 최대한 조심해라

천천히 먹는거? 의미없다.. 로제의 보지는 혼자 꿈틀거리거든..

조금은 격한 플레이에 로제가 힘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응대해주던 로제

하.. 취한다 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