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2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저트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로 받은 무료권 이벤트!
좋은 이벤트를 주최해주신 오피가 운영진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퇴근하자마자 방문드리니 9시 타임에 나나님 가능하다고 알려주셔서 나나님으로 정했습니다! 지금 다시보니 찐 나나님 사진이네요!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육감적인 몸매~ 근처에서 유명한 수제버거집에서 맥주한잔과 버거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서 입장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 안내에 따라 입장하니 나나님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대학생 민삘의 외모의 나나님 흰색 실크 원피스를 입고 계신데 묘하게 색기가 흘러나오다라구요, 회사 회계팀 대리와 외모가 비슷해서 완전 꼴릿했네요 ㅎㅎ
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본 게임하기 위해 샤워하러 갑니다. 옷입고 있을땐 어색해서 잘 못봤는데 드레스를 내리니 엄청나게 예쁜 가슴과 바디라인 그리고 탄탄한 골반이 돋보이는 나나님! 바로 몸매에 대한 감탄이 나오게 됩니다. 누우니 하고싶은대로 하라며 달려드시는데 눈빛이 완전 짐승처럼 바뀌십니다! 키스부터 갈겨주시는데 입술과 입술사이에 서로의 혀가 오가며 맛을 봅니다.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보기에 가슴... 그리고 아랫도리? 라며 장난치며 시작되는 가슴애무와 삼각애무는 완전 매력적이었네요. 부드러우면서도 혀를 잘쓰셔서 완전 녹아듭니다. 예쁘고 큰 C컵의 꽉 찬 가슴도 제 몸에 밀착되어 아랫도리가 자꾸 불끈 불끈하게 되더군요. 제 아랫도리 만지막하시다 커진걸 보시더니 bj를 하기 위래 내려가십니다. 나나님의 예쁜 얼굴로 너무 맛있게 빠시는데 입안에 그대로 싸버리도 싶을 정도로 훌륭한 bj 스킬을 선보여주시네요. 완전히 훌륭하게 성장하자, 장갑낄까? 라는 멘트와 함께 시작되는 여상위 본게임! 튼실한 골반만큼 속안도 촉촉해서 질겅이는 느낌으로 박아주시네요. 서로 눈이 마주치니 바로 키스를 갈겨주시는데, 역으로 당하는 느낌 의외로 나쁘지않았습니다. 서로의 몸을 탐색하며 여상위를 미친듯이 달려주시네요. 팡팡 소리와 함께 나나님의 섹시한 신음을 감상하다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 나나의님 섹시한 가슴을 응시하다 못참고 꽉 움켜지며 빨았봤습니다. 예쁜 모양의 의슴, 이 거대한 유방위에서 살짝 있는 살집은 완전 육감적인 몸매, 그냥 안에 싸고 싶을 정도로 섹시함이 넘쳐흐르는 매니저님이었네요. 안으로 깊숙히 넣으며 허리를 흔드니 나나님의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소리를 듣다 저도 나나님의 입술을 훔치며 키스를 하고 더 열심히 더 깊게 흔들어봤습니다. 살짝 지친 타이밍이 오니 나나님께서 다시 가슴애무와 함께 손으로 세워주십니다. 그대로 후배위 장렬! 나나님의 섹시한 뒷태를 보며 뒤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합니다. 나나님의 섹시한 뒷태와 참을수 없는 신음소리가 계속 나오니 저도 나나님의 엉덩이를 꽉 참고 시원하게 발사! 이렇게 도심에서 만족스러운 달림을 할 수 있었네요. 끝나고도 서로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연장삘이 딱 꽂혀 연장 가능한 지 물어봤습니다. 다행이 다음 손님은 없어서 바로 현금 인출해와 2차전 즐겼네요. 2차전때도 누워사 서로 이야기하다가 원하는거 말할때마다 들어주시는 나나님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20대임이도 느껴지는 이 색기 넘치는 몸매는 쉽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였네요. 아주 야무지게 즐기다가 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