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탄핵으로 인하여 갑자기 휴가를 받은 기분에 한잔 걸치고

집으로 갈수없기에 몇번 가봤던 인스타 방문했어요

원래는 투샷 하는데 여긴 손님이 너무 많이 그런지 B코스만 가능하다해서

마사지&연애 코스로 달려봅니다.

믿고 받는 마사지 할말없는 인스타! 언제나 늘 짱입니다!

오늘 만난 마사지샘은 잘 기억 안나지만 유명 호텔에서 10년 넘게 근무 

하셨다네요 진짜 엄청 잘하십니다.

마사지 + 찜마사지 + 마스크팩으로 절 잠재우시면서 뭉친곳을 풀어주시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손놀림도 프로급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잘 받고 가세요~ 라고 하시자마자 작고 귀여운 러블리한 그녀가 

들어옵니다~ 위부터 훌터봐야겠죠? 나랑 몸정 나눌 그녀니까??

일단 민빨에 귀여운 얼굴입니다 제스타일죠 @.@ 아담하지만 가슴도있고

몸매도 좋아요 엉덩이도 조으다좋다!! 이름을 물어보니 하니 라 합니다

달려라 하니~~ 순간 애무가 들어가는데 정성스레 빠는 힘이 장난아니네요

쫍쫍 소리에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실전으로 들어가는데 오메 쪼임 장난

아닙니다 원래 좋은건지 꽉찬 BJ~ 따뜻하니 너무 좋아요 ㅠㅠ

펌프질 몇번 하다 발사할 지경이라 뒤로 돌았는데 오메 어덩이도 이쁜것이

허리 라인도 장난 없습니다 ㅠㅠ.... 정줄 못잡을땐? 마구 박아야죠!!

좋은걸 어쩝니까.. 살발한 신음 소리에 시원하게 한발 발사했어요 ㅎㅎ

진짜 러블리해서 끝나고 안아 달라니 마지막까지 기분좋에 조심히

들어가요~ 이 한마디가 너무 좋았어요 여친느낌 ㅠㅠ 하니때문에

좋은 주말 출발할꺼같아 행복합니다!! 인스타 짱! 하니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