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7] 차분하면서도 참한 와꾸, 그리고 절대 그렇지 못한, 너무도 완벽한 피부와 새것같은 싱싱 봉지의 매력은 행복한 중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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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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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나나+7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2주만에 쪼르르~ 나나를 또 보고 왔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니, 조금은 쿨한 척 하면서도 반겨주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딱히 큰 액션으로 반기는건 아니지만, 대면대면하면서도 뭔가 진심으로 반겨주는 듯한 느낌은 제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한 나나의 성향인 듯 해서, 저는 그런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여튼 다시 봐도 참하면서도 차분한 민필 자연산 미모에, 조금은 쿨한 말투, 오늘도 하얀색 밀착 원피스, 그 위로 들어난 이쁜 라인, 가늘고 뽀얗고 깨끗한 이쁜 팔다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저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어느새 음료를 챙겨주고는 제 옆 자리에 앉았고,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과한 액션이 없음에도 내내 웃으면서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고, 대화는 끊임이 없이 이어졌습니다~
나나는 오꾸는 무난한 민필임에도 몸매나 피부가 명품급있고, 물론 거기에 너무도 이쁘고 싱싱 좁보도 명품이고요~
바로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촉촉하면서 찰지고 딱 좋게 이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작고 부드럽고 핑크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니,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조금씩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터치가 가미되어서 그립시에는 살짝 이물감이 느껴졌지만 자기 지분이 50% 이상이라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나의 반응은 신음보다는 몸의 떨림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오늘도 큰 신음없이 몸이 조금씩 떨리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다가 배꼽을 핧아주니, 역시 배가 꿀럭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정말 피부는 쫀득쫀득하면서도 찰지고 촉촉했습니다~
잡티타 타투 하나 없이 너무도 깨끗하고 뽀얀 피부가 최상급이여서 계속 만지고 싶은 피부였습니다~
더 내려가니 역시 풀왁싱되어 잔털 하나 없는 아주 미끈한 둔덕에서부터 대음순이, 침착도 되지 않아서 아주 핑크했습니다~
뽀햫고 깨끗한 다리를 천천히 벌려서 대음순을 먼저 살살 핧아주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배게를 밴채 살짝 고개를 틀어서 자기가 빨리는 걸 보면서 흥분을 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혀끝과 입술로 느껴지는 탱글하고 싱싱한 봉짓살이 맛있었고, 조금씩 끈적거리고 미끌한 애액이 젖어들고 있었습니다~
얼마간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혀끝에 조금씩 애액이 더 묻어나면서 연신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큰 호흡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꿈틀거렸습니다~
초반에는 슴가를 전체적으로 크게 크게 주물러주다가, 나중에는 손끝으로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스치듯이 터치를 해주니, 그럴때마다 몸이 움찔거렸는데, 그런 모습이 섹시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양다리를 더 벌려서, 바로 혀바닥으로 크게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몇번을 핧아올리니, 어느새 질입구가 더 벌어져서는 애액을 완전히 젖어있었고, 연신 허리는 들썩거렸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이쁜 후빨도 해주니, 그건 혀가 닿자마자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다시 클리에 집중했고, 이번에는 양손으로 토실 탱글한 전정구를 살살 눌러주기 시작하니, 점점 더 질입구 움찔거리면서 벌렁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바로 정상위로 올라오니, 콘 장착을 하고는 싱싱좁보인 나나의 봉지 안으로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들어가는 순간부터 쪼임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잠시라도 초반에는 천천히 박으면서 곧휴 전체를 쪼이는 쪼임을 느끼면서 곧휴에 애액칠을 좀 했고, 충분히 애액칠이 된거 같기에 그때부터는 빠르게 박았습니다~
역시 곧휴를 처음부터 끝까지 꽉잡아주는 쪼임이 너무 좋았는데, 시간상 오래 끌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 다시 봐도 정말 나나의 몸매는 워너비 그 자체였고 피부나 쪼임 모두 명품급이였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나나 와꾸가 못생긴 것도 아니고 참한 민필 미모라, 거기에 몸매까지 이쁘니 금상첨화였네요~
나나는 다시 보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