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너무 춥다... 도망치듯 플라워로 들어갑니다.
밖은 춥지만, 플라워는 따뜻하네요~
그리고 와꾸녀 샤샤를 만났습니다.
이쁜 샤샤의 적극적인 애무에 금새 항복해버렸습니다.
샤샤, 일단 외모부터가... 여성스럽고 자연스런 느낌으로 예쁩니다.
첫만남부터 샤샤의 사랑스런 미소와 살가운 성격이 저를 빠져들게 합니다.
샤샤는 분명, 외모라인의 한축이 되겠네요.ㅎㅎ
처음엔 부드럽게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시작하려나 싶었는데요...
살짝 샤워하고, 그다음부터 제 몸을 살살 만져줍니다.
그러면서 제 표정을 살피네요.
입꼬리가 올라가며 섹시한 그 표정으로 절 바라봅니다.
저도 모르게 표정이 풀리고, 샤샤의 부드러운 애무에 휩쓸려버렸습니다.
샤샤 입이 정말... 쫄깃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동시에 쫄깃해요.
입에도 싸보고 싶었네요, 정말.
애무스킬은 사실, 소프트한 샤샤에요.
눈에 한가득 들어오는 샤샤의 이쁜 가슴.
그리고 부드러우면서 찰진 샤샤의 감촉.
예쁘고 보들보들하고 탱글탱글한 샤샤의 그 젖가슴.
샤샤에게 빨리고나서 다음은 제가 샤샤를 빨아줘야죠~
일단, 샤샤의 그 가슴부터...달려들어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그리고 아래쪽으로 가서 샤샤의 그곳을 역시 게걸스럽게 빨아먹습니다.
샤샤는 잔뜩 흥분된 신음을 내지르면서, 제 손을 잡고 꽉 쥡니다.
부끄러워 하면서, 저돌적인 제 애무에 흐느끼기도 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하네요.
그런 샤샤를 보니 더 괴롭히고 싶어집니다.ㅎㅎ
더욱 신나게 먹어줬습니다.
샤샤의 가슴이랑 그곳을 한참 실컷 먹고...
선물 입고, 샤샤와 합체를 했습니다.
쪼임이 좋은 샤샤의 그곳.
넣으면서부터 조이기 시작하네요. 게다가 뜨겁고요.
샤샤 위에서 떡~
샤샤를 엎드리게 하고 떡~
다시 바로 눕히고 떡~
실컷 떡치고, 마침내...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후에 샤샤가 부드럽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