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175 / D컵가슴..만질게 많아서 너무나 좋아용~~
간나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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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20:18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강남 플라워로 다녀왔습니다.
발렛도 친절히 해 주시고, 문이 열리고 카운터 실장님들께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네요
주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내려가니 드글드글 한 인파
조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팅을 하면서 오늘은 활어를 보고 싶다고 하니
바로 세아라고 있는데 슬램몸매와 D컵의 자연산 가슴 굉장한 활어라고
괜찮으시면 한번 보셔도 좋을 듯 하다 하셔서 바로
활어 먹으러 갑니다.
얼굴은 이뻐요...이국적이면서 이쁜 세아언니~~~
친근하게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 가는 육체적 마찰 시간이 왔네요
세아의 목을 애무하고 귓볼을 빨면서 내 손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세아 가슴도 만지고 꽃잎도 만지고 허리, 어깨 등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가슴과 꽃잎에 손길이 갈 때마다 움찔거리는 세아
바로 눕혀 놓고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큰 가슴을 양쪽으로 모아놓고 빨기 시작하니 야~동에서 보는 그런 장면이 연출됩니다.
흥분한 나머지 점점 애무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세아가 옴 몸을 어찌 할 줄 모르네요
세아 꽃잎은 무취입니다. 냄새 전혀 없고 깔끔하게 생겼어요
빨기 시작하니 세아가 꽃잎 빨리는 것을 좋아 하더라구요
세아 엉덩이가 들썩 거리고 세아 신음소리가 굉장히 커져 갈때까지
꽃잎을 공략하고 바로 펌핑 모드 들어갑니다.
찰진 이 느낌과 여정이도 연애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인해
길지 못하게 연애 후에 사정 합니다.
사정 후에도 키스를 하며 세아 가슴을 잠시나 애무하고 만지면서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퇴실했네요..
세아야~~ 오늘 너무 즐겁고 기분 좋게 놀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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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