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4.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5.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빈+6] 묘하게 전통적인 미모와 이국적 미모가 섞인 듯해서, 볼때마다 이쁘다게 느껴지는 와꾸에, 피부는 잡티 아니 땀구멍 하나 안 보일 정도의 뽀얗고 찰진 피부여서, 제가 본 최고의 찰지미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유빈+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유빈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유빈이 출근이 랜덤이기도 하지만, 출근일도 많지 않고 출근해서도 조금은 빠른 막탐인지라, 이번에는 다소 긴 텀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때는 무조건 챙겨봐야 하는 친구인데, 오늘도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니, 이제는 과하지 않게, 하지만, 너무도 자연스럽고 편하게 반겨주었습니다~
대화도 자연스럽게 날씨 이야기로 시작해서 그간 안부를 물어보면서 이어졌습니다~
자주 보다 보니 잘 맞기보다는, 잘 맞아서 자주 보게 되는 케이스인지라, 별 주제가 아님에도 대화의 티키타카도 잘 맞고, 시종일관 소리내어 웃으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중에는 전담을 피웠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기다리니, 곧 유빈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정말 다시 봐도 피부는 예술급이였습니다~
특히나 유빈이는 살집이 있는 스타일인데, 피부도 너무 좋고, 라인도 이뻐서, 제 취향까지 바꿔버린 아이인지라, 오늘 다시봐도 정말 피부에서 빛이 날 정도로 깨끗하면서 뽀옜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는 삼각뿔 봉긋한 자연산 슴가를 살며시 잡아서 손에 느껴지는 야들야들하고 깨끗하고 부드럽고 찰진 손맛이 너무 좋았고, 살짝 넓은 유륜에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고 빨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하면서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조금씩 더 몸이 들썩거렸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바로 보빨로 내려왔는데, 봉털은 짧게 제모가 되어서 길이는 짧고 숱은 적당하면서도 가늘어서 피부에 달라 붙어 았는 형태에서 보빨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핑크하게 촉촉한 클리를 바로 핧기 시작했는데, 조심스럽게 최대한 부드럽게 살살 핧아주니, 역시나 상당히 민감해서, 초반부터 움찔거렸고, 조금씩 유빈의 리얼ㅇ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면서, 특히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비벼주니, 몸을 꿈틀거리면서 더욱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계속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이제는 몸까지 꼬면서 느끼더니, 제 머리를 양손으로 쥐고서는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유빈이 한계치에 온 듯 했지만, 솔직히 간만에 맛보는 이쁜 봉지맛집인지라 이대로 마무리하기는 아쉬워서 조금은 욕심을 내니, 다소 거친 호흡으로 아잉;;하면서 앙탈을 부리는데, 이러니 더 욕심이 나더군요~ ㅋㅋ
제가 더 바래서 그런지 조금 더 시간을 주었지만, 디시금 또 파닥거리더니, 결국은 못 참고 튕겨져서 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혼자 연신 거친 호흡을 내쉬는 모습에, 이 맛에 유빈을 보는구나 싶었습니다~
그간 유빈을 봐왔기에 이건 찐인 상황이였기에,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얼굴에 살짝 홍조를 띈 상태로 눈까지 살짝살짝 뒤집어지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고 좁은 쪼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다른 육덕이나 하체 비만 매님을 만나면 제 하체와 살이 겹쳐서 깊은 삽입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유빈이는 허리와 자세를 잘 잡아줘서 깊숙히 박히게 해주었고, 박을때마다 계속 눈 뒤집어지는 반응을 해서, 더 꼴렸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보니... 아...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도 한시간 가득 채워서... 그럼에도 참 시간이 부족한 느낌을 가지고 즐달을 했네요~^^
이쁜 찰지미를 선호하시거나, 아니면 이번 기회에 찰지미를 한번 겪어보시고 싶어하시는 분에게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어쩌면 유빈이때문에 저처럼 취향이 넓혀지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