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달랐습니다. 나를 침대로 안내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는 까미

서비스를 진짜 대충대충 조물딱 거리는게 아니라

정확히 나의 흥분포인트를 알고 자극하는 느낌이랄까요?

까미의 서비스에 제 소중이는 불같이 썽을 내고있고

그걸 본 까미는 이제 서서히 본 게임에 들어가기 시작하네요

보통 첫 본게임은 가볍게 애무 후 바로 들어가죠

하지만 까미는 첫게임부터 굉장히 질퍽하게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 그냥 뭐 불같았다고 설명할게요

1차전이 끝나고 잠시 휴식할 줄 알았지만... 그런건 없네요

담배를 한대피우고 나를 바로 탕으로 안내하는 까미

그리고 2차전..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며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에 나의 흥분치는 최대치를 찍었고

이대로 싸버릴까? 수 많은 고민을 하다가 그건안되지...

왜냐구요?! 까미도 저를 원할지도 모르자나요!!! 어케 이대로 끝내겠습니까

침대로 가자마자 까미를 눕혀버리고 키쓰부터 보빨까지 시전!!!!

그리고 역립하길 잘했다고 생각한게 까미 리액션이.....

어쩌면 내 생각대로 까미도 원했을거같은...?ㅎ

완전 젖어가지고 바로 넣을라니까 아직이라며 다시 나를 눕히고 자지를 빨아대는데

이때 까미만의 특별함이 있으니 놀라지마십쇼.....ㅋ

한껏 피가 쏠린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는 까미!!

자세도 안바꾸고 2차전은 그대로 피니쉬까지 달려버렸네요

그리고 이게 끝이아니죠 ...ㅎ 까미의 마인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건 지금부터!!!!

까미가 준비해준 코팩을하고 얼굴마사지를 받고 눈썹정리까지!!!

본인을 보러와준 손님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착한 까미!!!

까미 .. 확실히 컨셉이 다릅니다.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까미!!!

이게 진짜 안마달림이라고 해야할까요? 최고의 시간이였고 최고의 달림이였네요